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 언니들이나 품고 싶은 맘에 업장에 콜을 때려 봅니다.

후다닥 오심 된다는 말에 후다닥 갑니다.

반겨주는 실장님과 잠시 대화를 하면서 음료 한잔 때리고

시간에 맞쳐 깨끗히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입장완료..

인사를 한후 언니를 제대로 탐색하기도 전에 불쑥 들어오는 떵까시 서비스에 깜짝 놀랐습니다.

부드러운 언니의 혀가 제 떵꺼를 간지러펴주고

삼각애무진행을 하는데 옆구리를 타고 오는데 너무 간지러웠네요.

우선 나나의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작 만지작 하며! BJ를 느낍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을 BJ를 해줍니다..

69자세를 잡아 주니 언니의 꽃잎까지 사정없이 탐해줍니다.

나나의 꽃잎은 향긋한 향기로 가득한 꽃잎 입니다.

부드러운 꽃잎에 혀로 사정없이 자극을 해주니...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리고 꼼지락 거리는 나나의 모습이 고딩때 여친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

이젠 꼽고 싶은맘을 주채할수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CD를 장착!

젤이 없이...촉촉한 나나의 구멍을 향해 살살 삽입 합니다.

부드럽고 느낌이 여친과 하듯 너무 좋습니다.

정상위로 부드럽게 달려주다가 뒤로 돌아서.

부드러운 가슴과 피부, 애플힙을 보며 뒤로 피스톤 속도를 높여 줍니다.

신음 소리와 나나의 애액이 엉덩이 아래쪽을 살짝 흘러 내립니다.

그리고 다시 나나를 정상위로 눕힌 후, 두다리를 들고 격하고 박아줍니다.

이제 신호가 옵니다.

올챙이들이 뿜어지는 것이 격합니다.

그리고 나나도 함께 느낍니다.

CD를 빼고 나서 달콤한 청룡사비스까지 해서 깔끔하게 마물.

언니와 즐달을 한후 30분동안 달달한 마사지를 받고나서

2번째 언니들 만남

릴레이코스 두번째 언니 비누.

역시나 떵까시 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하드하게 후벼파는 스킬은 아니지만

진짜.. 부드런운.. 느낌..색다른 느낌의 떵까시 경험으을 해보고

BJ까지 받고 난후 역립 공격을 요청..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무조건 언니가 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소중이를 탐합니다...

수량이 풍푸한 비누언니....

CD를 착용하고 2차전 돌입 부드럽게 진행을 합니다.

비누의 섹 반응과 신음소리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져 꼴림이 배가 됩니다

더욱더 몰입이 되어버려서...

약.. 강... 강 으로 진행합니다.

점점 커지는 비누의 신음소리....

비누를 꽉 끌어안고 허리를 튕겨봅니다....

팍~~ 팍~~ 퍽~~

비누에게 여상으로 요청...

다리를 세워서 제대로 꽂아주는 비누...

깊게 깊게.. 펌핑을 해줍니다...

여상은 뿌리 깊이 박히는 느낌이...

어흑...
 
조금씩 신호가 올것같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연애를 계속 진행합니다.

역시나 비누의 뒷라인은... 정말..

하학~~ 하학~~

정신줄 놓게 만듭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비누 탐스런 힙...

퍽~ 펍... 팍~~

점점 절정을 향해 달리다 2번째 올챙이를 방사합니다.

청룡으로 뒷마무리도 깔끔허니 잘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