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 급달림신호가 오네요 친구놈에게​

스파갈건데 같이갈거냐고 꼬시는데 이녀석도 급했는지 바로 콜이네요

친구녀석 데리고 갈곳은 오션스파라고 제가 방문한적이 정말 많은 업장입니다 

바로 예약잡아주고요 업소 입장 친절한 실장님 샤워장까지

안내해주십니다 깨끗한 샤워장에 가지런히 정리정돈된

샤워용품까지 올때마다 관리가 잘돼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고 안마사님을 기다립니다

처음왔을 때도 마사지사님이 몸매도 좋고 괜찮아서 

두번째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 업소 마사지사님들도 

얼굴보고 뽑는것 같습니다^^ 마사지도 훌륭합니다

건식부터 아로마 앞/뒷판 전립선 딱딱딱 적당한 압으로 제몸을 

정성으로 케어해 주시는데 실력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60분의 마사지가 끝나고 엄지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사님과 교대하면서 인사하는데 목소리부터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예약하기전에 스타킹서비스도 문의했는데 

스타킹까지 착용하니 더 섹시한모습에 참을수가 없네요

몸매도 로리처럼 아담한데 가슴도 훌륭하네요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부터 제 쥬니어까지 무척 흥분됩니다

장비 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흔들거리는 가슴과

귀여운 목소리로내는 신음 아 도저히 못참고 발사했습니다

 오션스파 방문하실려면 엄지매니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