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하얀 피부에 진짜 여친같은 수지언니 팔다리마저 이뻐요

건마기행기


글래머하얀 피부에 진짜 여친같은 수지언니 팔다리마저 이뻐요

비숑모터스 0 11,665 2020.07.31 23:15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2번 출구
7월 30일
13만원
수지
슬래머
애교짱
야간
10점

직업의 특성상 퇴근시간에 항상 기복이 있는데 최근 며칠은 그냥 야근이네요...

피로도 쌓이고 쉬는 것 같지도 않고...도저히 안되겠어서 이핑계 저핑계대고 조금 일찍 퇴근했습니다

막상 또 퇴근하고 나니 집에서 쉬는 것 보다는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었죠

바로 부천 A 스파로 향했습니다. 열시 조금 넘었나 싶었는데 사람이 꽤 많습니다...

저보고 11시 가까이 되셔야한다고 말씀하시는 실장님 ㅠ하지만 또 근성의 한국남자아니겠습니까 그냥 기다리겠다고 했죠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TV보면서 라면도 하나먹고 했더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한분 한분 먼저 와계시던분들이 들어가고 안에 계시던분들이 나오고 합니다

어느덧 제 차례인지 스탭분께서 모실게요~ 하고 데리러 옵니다.익숙한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몇번을 받았지만 MC 마사지는 진짜 명품 마사지 입니다.한 10여분 정도 지나니 집에 안가고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관리사 분도 손님이 많아서 오히려 좋다고 신나서 마사지 해주시네요.압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찜마사지도 대박이구요!!!!

몸에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확확 듭니다. 그리고 마무리 전립선을 받으니 벌써 발사할뻔했네요;;


전립선을 받고나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수지 언니가 들어옵니다.귀염상에 이쁜 얼굴 가슴도있고 슬림한 몸매의 언니에요 첫인상부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ㅎ

말도 애교 있게 잘하고 먼저 서비스해주는데 조금 가벼운 느낌이에요 끈적끈적하고 하드한 느낌이 아니라 여자친구랑 하는 그런 느낌?

분위기가 조금 밝은 분위기라 저도 마음이 좀 들떴어요.ㅋㅋBJ 자체는 굉장히 잘하는 언니라 제 똘돌이는 벌써 버티질 못합니다 ㅠㅠ

언니한테 빨리 넣자고 말하곤 똘똘이모자를 착용합니다.눕혀놓고 슬며시 찔러보니 제가 예상한대로 좁은 보지입니다

계속 왕복하니 물도 조금씩 나오는지 점점 부드러워집니다.언니도 하악하악 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다리와 손을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피부도 하얗고 팔다리가 너무 이쁩니다 특히 발이 이쁘네요 페티쉬는 없는데 그냥 무심코 발을 빨아보았더니 언니 반응이 한층 더 격렬합니다

뒤로 돌려서 새하얀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를 했더니 반응이 금새 옵니다. 쌀 것 같다고 말하니 손을 잡고 저를 당겨주네요

마무리하고 나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이 진짜 여자친구 같았어요 ㅎㅎ

대기실로 나오니 손님이 여전히 많습니다...잘 되는 업장은 다르다더니 푹 쉬고 잘 놀고 갑니다 ㅎㅎ



Comments

Total 572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