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선넘는스파가 답인듯

건마기행기


선넘는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선넘는스파가 답인듯

흑형의크기 0 14,003 2020.08.01 21:24
선넘스파
부천
7월 30일
회원가
비누
160에 C컵의 큰가슴
약간 4차원 ㅋㅋ
중간
9.6

점심을 먹고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2시쯤 오면 된다는 말을 해주셔서 시간에 맞쳐서 업소을 방문.

상동역 근처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 한듯하네요.

키를 받고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안내를 받고 룸으로 입장


잠시 대기 하니 관리사님이 입장..

참하게 생기신 관리사님..

근데 정말 압은 좋으시네요...꽉꽉 눌러주시는데 오우~~

손길이 닿자 마자 몸이 스르를륵 녹는 느낌...

제가 평소에 목과 머리 주변이 항상 불편하다 싶을정도로 뻐근한데,

지금까지 마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목 주변과 머리 쪽을

잘 해주시는 관리사분은 처음 본것 같습니다.

딱히 한쪽으로 집중되는 마사지가 아닌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좋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도 야물탁 지게 해주시니 발딱 안설수가 없더군요..ㅋㅋㅋ







마사지후 비누가 인사후 탈의를 하더니 다가와서

빠뗴루 자세를 요구합니다.

응까시까지 해주는 선넘는 스파만의 매력적인 서비스

빠떼루 자세로 응까시 시전.

안마에서 처럼 오래 하지는 않습니다..

연애시간이 20분이다 보니 길게 할수는 없죠.

약간의 맛배기 정도의 서비스라고 볼수 있을듯하네요.

앞으로 돌아 누워서 앞판애무...와 BJ가 이어집니다.

BJ시간은 그래도 긴 편입니다..ㅎㅎ

69로 서로를 애무하다가 비누가 여성상위로 먼저 선공을 때립니다.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쪼임기술이 장난없네요.

여상으로만 끝낼수 있는 쪼임과 스킬을 가졌습니다. 조심하세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꾼후에 열정적으로 실력을 발휘 했습니다..

강약 강약 조절 하면서 강강강 약약약..

이젠 후배위로 마지막을 위해 달렸습니다..

이젠 신호가 마구 오는지라 거의 강강강으로 시전...

비누의 신음 소리가 점점 켜져서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될때쯤에 사정~~

오빠 너무 좋았다고 웃으면서 콘을 제거하더니

야물탁 지게 다시한번 쪽쪽쪽...맛나게 빨아 주는 비누..

너무 행복한 서비스를 받았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선넘는서비와 불떡을 즐기실라면 선넘는스파가 답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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