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는 목까시 스킬로 날 뽕가게 만든 나나

건마기행기


쩌는 목까시 스킬로 날 뽕가게 만든 나나

나하오69 0 15,798 2020.08.14 23:10
선넘스파
부천
8월 10일
13만원
나나
163 / B
밝은 성격
주간
9

몸이 뻐근해서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점심때가 조금 지나서 갔더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안내받고 쉬고 있는데 바로 60분동안 마사지를 관리해주실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고샘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압이 정말 시원합니다..

이건 모 글로 설명하긴 좀 힘듭니다..직접 받아보라고 말씀드리는수밖에..

허리부분을 집중 적으로 부탁드렸더니 풀어주시는게 클라스가 다릅니다.

시원하게 잘 받고 난후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똘똘이를 살리는듯한 시원한 느낌

기립도 기립이지만 이게 전립선 마사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만나 그녀는 나나.

나나 ( 163cm / B )

서비스는 처음 뒷판애무로 시작합니다.

똥까시가 자주 들어오는데 들어올때마다 흠칫 ! 흠칫! 하네요

앞판 들어오면서 보니, 나나의 눈빛을 경험하게 됬네요 !!

정말 중요한 섭스 바로 <눈빛>입니다. 서비스하면서 아이컨택 해주는데...

남자의 자극은 시각에서 온다고 했나요 !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ㅎㅎ 이쁘다 이쁘다 연발하게 만듭니다 ㅎ

BJ스킬은 정말 정말 수준급입니다.

아이컨택에 녹일듯한 눈빛에 몇번이고 발사 버튼이 눌릴뻔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까시 스킬도 정말 기분 좋게 잘해줍니다.

상하 피스톤 운동이 아닌, 진정한 BJ를 보여준달까나요.

69자세로 나나의 아래를 탐닉합니다

아래가 정말 찰지고 좋습니다 !

탄탄 탱탱합니다 넘쳐서 후루루 찹찹 소리가 날정도로 빨리네요

69하면서 나나가 자연스레 CD도 끼워주고, 언제 낀지도 모를정도로 능숙하게 !!

바로 여성 상위로 시작합니다.

나나가 오빠 위로 올라와서 안아서 해줘~ 하는데,

벌써 신호가 행복한 토끼로 나나를 안은채로 발사합니다

가글 청룡으로 쌉스릅하고 시원한 마무리까지 해주니 굳굳 굳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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