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릴레이코스로 아주 빡세게 두발 싸고 시원한 마사지받고 귀가

건마기행기


퇴근후 릴레이코스로 아주 빡세게 두발 싸고 시원한 마사지받고 귀가

123ss 0 14,622 2020.08.17 22:25
선넘스파
부천
8월 14일
회원가
유리.정우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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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근처 선넘는 스파로 향했습니다.

올만에 물을 빼는건데 원샷으로는 몬가 아쉬운지라 릴레이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먼저본 유리는 큰키의 모델핏의 몸매에 에이스 다운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옷을 벗을때 옆시선으로 보이는 쭉뻗은 다리라인이 정말 개 꼴리게 만드네요.

키가 160후반정도 되는듯합니다.

가슴은 야물딱진 B컵 정도입니다.

제 힙부분을 손으로 돌리면서 만져주더가 혀로 낼름 낼름 빨아 주는 유리

똥까시를 아주 맛깔지게 해줍니다..

똘똘이도 무릅을 꿇고 만지다가 갑지가 휙하고 빨아주네요..

아주 느낌이 야릇합니다. 서비스를 다 받고 역립을 했는데 맛납니다 맛나.

첫샷이라 그런건지 언니의 서비스와 쪼임 덕분인지

금방 섹반응이 와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살짝 빨리 발사 해서 아쉬운감도 있었지만 언니의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나니

아쉬움은 사라졌고 2번째 언니를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관리사님 마사지가 시작되고 처음에는 아픈감이 있었습니다

좀 살살 해달라고 말할까 하다가 그냥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아픔이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뭉친 어깨가 풀리고 허리 교정도 해주시고 특히 엉덩이쪽 해주셨는데

간지러우면서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전립선 들어갔는데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ㅋㅋ

한발 샀는데도 관리사님도 여자라고 바로 꼴리는건 참.....

흥분되면서 꼴리는 느낌이 좋더군요..


담은 정우를 봤는데 160초반의 키에 B컵가슴

슬림한 몸매에 피부가 아주 좋습니다..

부들 부들한 정우

싼지 얼마 안됐지만 정우의 똥까시와 야물진 bj를 받다보니

금방 다시 하늘을 향해 우뚝 서버립니다..

언니가 피부가 부드러웠는데 소중이도 부드러운듯해서 역립을 좀 오래 했네요.

소중이를 점점 강하게 공격하니 허리를 꿀렁 거리는 정우..

신음 소리는 커지고 진입을 시도 합니다.

언니의 스킬도 좋고 쪼임으로 절 압박했지만.

한번 싸고 난후나 좀 오래 즐겼네요..

여러가지 자세로 제대로 뽕을 뽑을듯합니다..

후배위로 끝장을 보고 말았네요..

발사 완료후에 받는 꿀같은 청룡서비스

두언니와 즐달을 하고 마사지 까지 받았더니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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