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크리미가 앵꼬낫습니다

건마기행기


제 크리미가 앵꼬낫습니다

킹삿깟 0 12,690 2020.08.25 16:33
부천 A 스파
2020.08.25
하나
중간
10

늦은 휴가에 집에만 딩굴딩굴 하고 잇으니 몸도 찌뿌둥하고

오랜만에 달림도 생각 나서 가끔씩 들리는

집앞의 A스파로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목소리와 함께 예약 를 하고

준비를 한뒤 출발~!

방갑게 맞아 주시는 실장의 인사와 함꼐 입장을 한뒤 결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커피 한자의 여유와 함께

잠시 앉아 있으니 실장이 오셔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시네여

방에 누워 잇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방가운 목소리로 인사를 나눈뒤

이야기를하며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이분! 내공이 장난아니네요

손끝 손끝 하나하나가 허투로 만지시는 게 아니네요

손끝에서 나오시는 스킬이 그냥 .,,, 와 ... 소리 가 절로 나오시네요

이 맛에 A스파를 방문하시는 것 이지만 오늘 몸상태 가 안좋아서

그러는 건지.?  오늘 따라 엄청나게 시원하네여

그리고 하시면서 몸상태도 체크 ! 해주시는데  전문가 포스가 !! 좔좔

다음번을 위해 선생님 이름을 물어보니,  정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오래 계셧다고 하시는데 저는 처음보는것 같네요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오늘 몬가 좋네요

그 다음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천를 덥고 아래에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럿는지 모르는사이 노크소리와

매니져님 하나씨!! 가 들어오시고 인사를 하시고는  제쪽으로 오셔서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모지 아래에서 정관리사 의 마사지와  하나씨의 두피 마사지를 받고잇으니

마치 대접을 많이 받는 느낌이 드네요 전립선이 끝나고 관리사님 이 나가시니

본격 서비스를 시작해주시는 하나씨

제가 오늘 로또를 사야 하나 봅니다 

하나씨 또한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제대로 보니  이런 비율이 !!!!

제 마음의 쏙 드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며

이야기좀 나누다가 훅들어는 서비스 ! 와  하마터면

시작도 전에   크리미를 발싸할뻔....

마음을 차분히 한뒤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 이 시작

처음은 천천히  시작를 해서  클라이 막스로 가는

타임 한 순간의 꿈처럼 짧게 느껴지네요

테크닉이면 테크닉 반응이면 반응 모하나 빠지는게

없는 하나씨 덕분에 오래 쌓이고 쌓인 제 크리미를

한방울 남김 없이 한껏 뿜엇습니다

온몸이 나름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가만히 안고 있엇네요

마무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벌써 나갈시간이 되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음주에 보기로 약속을 하고 나왓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대기실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배에서 울리는 알람에 실장님에게 라면하나 주문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타이밍 좋게 라면이 나오네요  그렇게 라면을 뚝딱하고

옷입고 나와 실장에게 다음주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그때 전화 주셔도 늦지 않다고 하시네요ㅋㅋㅋ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고 가볍게 로또를 사러 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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