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국에도 달림을 멈출수가 없네요..

달에 2~3번 이상은 가는듯하네요.

특히 떡도 치고 마사지도 같이 받을수 있는 건마의 매력에 제대로 빠진듯합니다.

한시간 마사지를 받고 언니와 20분의 연예를 즐기수있는 B코스는 가성비가 좋은듯하네요.

업소 마사지라고 실력이 딸리면 안갈껀데 몇번 방문했고 그때마다 다른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는데 대충대충 하시거나 실력이 떨어지는 분은 없는듯합니다.

물론 관리사님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하지만 평균치 이상치는 되는듯하네요.

오늘 방문해서도 역시나 힐링 마사지와 전립선 까지 풀발기상태로 받고

비누를 기다렸습니다.

비누는 남자를 녹이는 언니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기다렸다는듯이 오빠~~ 안녕하면서 비누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C컵가슴 참해 보이는 귀여운 와꾸에 긴머리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똥까시 기술이 안마에서 받는 똥까시 만치

제대로 빨아 줍니다...건마에서 이정도 서비스를 받는건 행복이죠.

앞으로 돌아 누워서는 양꼭지를 아주 강렬하게 빨아 재끼는데 신음소리가 절로 납니다.

BJ 해줄때도 아이컨택을 해주고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살살 혀를 굴리면서 핧아 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역립도 즐겼는데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참다 못해 콘을 장착하고 정자세부터 첨은 살살 스므스 하게

뒤치기로 바꿔서는 사정없이 강하게 펌프질

다시 정자세로 돌아 가서 하는데  그쪼임을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대박급 입니다..

청룡서비스받으면서 비누 가슴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슴 정말 아름답고 이쁘네요..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 언니여서 즐거운 달림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