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마냥 순수해보이지만 연애에서 돌변하는 예진언니

건마기행기


외모는 마냥 순수해보이지만 연애에서 돌변하는 예진언니

후비고가즈아 1 12,582 2020.09.05 22:43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인근
9월 4일
13만원
예진
슬림
순둥순둥
야간
10점

오늘은... 전날 술마셔서 해장하는겸 짬뽕을 시켜서 해장을 한뒤 문득

생각난게 3개월전 다녀왔었던 A 스파입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해장후 A 스파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얼른 결제하고 열체크한뒤에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고 안내에 따라 바로 들어갑니다

바빳는지 누워서 4분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업소의 오랜인기는 쉽게 사드라 들지는 않나 봅니다.

이윽코 마사지쌤이 들어왔는데 매일 받던 그 마사지분이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반갑더라구요 ㅋㅋ

원래 관심도 없기는 한데.. 워낙에 마사지도 신체에 맞게 잘 풀어줘서 마음에도 없는 인사 했습니다 ㅋㅋ

그만큼 마사지도 요기는 기본 그이상으로 잡혀있어요..

마사지를 편안히 받고 저는 지명했었던 예진언니를 봤습니다.

저를 보더니 왜케 얼굴을 안 비쳤냐고 야단치더군요 ㅋㅋ

제가 팁도 조금 꽃아주며 잘해달라고 하던 단골이다보니 더 기억에 남았던 손님이였나봅니다 ㅋㅋ

탈의를 하고 보니 예전보다 더 몸매가 좋아졌더라구요

뭐하고 살길래 이렇게 관리를 빡새게 하냐고 하니 원래 습관이 그렇게 배여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예진언니의 제 소중이를 먼저 꽉 잡은채 꼭지부터 핥아주는데 어휴,.,.

팁달라고 간접적으로 소리치는건지 너무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다음 사타구니를 조금 핥다가 제 소중이를 있는 힘껏 목구멍까지 넣어 흥분을 최대로 올려버립니다..

서비스 시간이 20분이였는데 5분만에 당할뻔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여상으로 하여 콘돔을 장착후 시작합니다..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제몸이 버틸수 있을까 걱정이 들더군요

의외로 예진언니가 좁보거든요 ㅋㅋ 그렇게 제 소중이를 예진언니가 비비다가 쑤욱 집어넣는데

따뜻하면서 넣는 순간에도 쪼이는 그 느낌이 장난아니였습니다..

보통 터널같거든요 근데 예진언니는 어휴... ㄷㄷ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러다가 꿈같던 20분이 다 흘러가 버렸네요....

다음엔 제가 예진언니를 .... ㅋㅋㅋㅋ



Comments

10시간 2020.09.06 17:02
예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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