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영 관리사님과 NF도희 매니저

건마기행기


부천문스파 영 관리사님과 NF도희 매니저

GIRAFFE 1 9,170 2020.09.09 09:17
부천MOON스파
도희
12


 
 
*위치*
 
전화로 문의 드리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자세한 주소까지 문자로 보내주시더군요
 
보통 이렇게 문자로까지 신경써주기 힘든데 세심하게 배려하는게 느껴집니다
 
위치가 대로변이라 찾기도 쉽고 눈치 보지않고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때까지 방문한 업소 중 가장 당당하게 들어갔다 당당하게 나온 곳 같네요 ㅎㅎㅎ
 
 
 
*시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깔끔 하다는것!! 다른 건마나 립까페 등을 가보면 시설이 협소해서 들어가면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많은데 여기는 다릅니다
 
 
 
*마사지&서비스*
 
역시 스파는 마사지랑 서비스가 중요하죠!!
 
제가 받은 코스는 A코스로 마사지+서비스였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지만(웬만해선 성에도 안차구..) 요새 피곤한 일들이 너무 많아 관리사님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처음 영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을때는 마사지가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 압이 장난이 아닌 겁니다..
 
저는 몸이 단단하고 잘 뭉치는 체질이라 압이 굉장히 쎄야 시원하고 마사지 받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제가 원하는 세기로 해주시더군요
 
저도 모르게 한시간동안 아~~윽 소리내면서 정신없이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몸이 제대로 풀린 것 같아 개운하고 기분이 최고였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몸이 들썩들썩하고 동생이 벌떡벌떡거려서 부끄러웠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나영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랑 몸매에서 섹기가 흘러나오는데 목소리도 약간 애교스러우면서 섹기가 있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드디어 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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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를 해주는데 다른 느낌으로 해줍니다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천천히 핥으면서 내려오는데 이런 애무는 처음 받아봐서 상당히 자극적이고 찌릿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거의 10분동안 정신없이 동생을 빨아주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나영이의 몸매를 보면서 가슴을 주물주물 만지니 결국 시간을 다 채우고 싶은 저의 생각과 달리 동생녀석은 발사를 해버리네요ㅠㅠ
 
쪽쪽 빨아주면서 마지막 방울까지 머금어주는 걸 보고 오랜만에 시원함과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로 청룡까지 해주는데 몸이 한번더 부르르...
 
끝나고 배웅해주면서 오빠 수고 많았다며 담에 또 오라고 하는데 응응!! 또 올게~라고 저절로 대답이 나오네요 ㅋㅋ





Comments

10시간 2020.09.09 09:24
도희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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