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떡스파 다녀왔습니다~

건마기행기


가볍게 떡스파 다녀왔습니다~

래만이 0 14,325 2020.09.16 15:37
부천 A스파
조이
주간
10

마사지도 받고싶고 발사도 하고싶은 기분에 일단 무작정 사이트를 보다가
A스파 라는 곳이 눈에 들어와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대기는 없이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앞에서 한번더 전화를하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고 안내를 해줍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입고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직원분을 따라갔습니다
이른 시간에 오니 확실히 야간보다는 대기가 없어 좋았습니다
안내를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밝게인사해주시며 들어오셔서 자연스러운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문 관리사님이다보니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시원하고 마사지만 따로 더 받고싶다는 생각이 한번 듭니다
중간중간 대화를 하시면서 최대한 편하게 해주시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는대 정말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감동 그자체 였어요
정말 거기서 발사도 가능할정도로 하드하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무렵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언니가 들어오고 조이 라는 언니였는데 스타일은 어디 길가는 언니 모셔온것처럼
순수해보이고 아담하면서 정말 민간인 처럼 생겼더라구요
몸매는 그냥 가서 한번 만나보시는게 설명이 더 빠를거 같네요
삼각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며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너무 집중을해서 그런지 느낌이 조금 빨리 오길래 조이에게 신호를 주니
강하게 자극을 주네요 시원한 발사 성공 해버립니다
정말 개운하고 깔끔한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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