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하나한테 빨리고 박고 싸고

건마기행기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하나한테 빨리고 박고 싸고

비숑모터스 1 13,734 2020.09.18 22:45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인근 도보2분
9월 17일
13만원
하나
잘빠짐
야함
야간
10점

도착후 기본코스로 결제후 사우나에서 씻고 나서
휴게실에서 대기 하고있으니 제 차례라 안내를 받아 입장
배드에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분이 입장
30대 중반 정도로 보임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좀 쌔게 받는거 좋아해서 쌔게 해달라고했다가 쓴맛보고
조금 살살 부탁드렸더니 천국임 굉장히 부드럽고 온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립선에 오일을 발라서 제 동생 마사지를 해주시는대
바로 풀발기 가라 앉지를 않음 살짝 민망하긴 했지만...
관리사님은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일이니까 이해해주길 바랬음 ㅎㅎㅎ
1차로 핸플방온느낌이랄까
그리고 드디어 들려오는 노크소리
하나 등장!!!
안녕하세요~~하면서 인사후 바로 올탈~!!!
조명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벗은 몸에 가슴이 도드라져보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그냥 잡고 자빠트린다음 바로 꼽고싶었지만
그래도 순서가 있고 서비스도 있으니 한번참음
동생을 입에 넣고 부드럽고 깊게 천천히 왕복운동시작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머리를 살짝 끌어당기니
머리 당기기 있기 없기? 하길레
미안해~ 하고 가만히 누워있었음;
다시 동생을 입에 넣고는 응응 소리내면서 빨아주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있는대 상당히 흥분되더라구요
애무하면서 충분히 적셔놓고 천천히 삽입하니 부드럽게 잘 들어 가고
깊숙히 삽입할때 동생의 끝이 하나의 온몸을 후비는 느낌이 드네요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하는데 허리 놀림 죽어요~!
그리고 다시 뒤로돌려 박아박아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
진짜 아주 제대로 빨리고 박고 싸고 왔네요
온몸에 힘이 빠지는 하루 인거같아요 ㅜㅜ



Comments

10시간 2020.09.18 23:42
하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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