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왔다 그리고 또 올거고 200%재방 A스파

건마기행기


또왔다 그리고 또 올거고 200%재방 A스파

기범기붐 0 12,949 2020.09.20 13:53
A스파
예진
주간
10

낮부터 너무 달리고 싶어서 날씨도 좋고 몇일전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오피 매니아라고 할정도로 다녔었는데 이날은 그냥 뭔가 몸도 피곤하고

마사지도 받고싶고 휴식과 달림 둘다 느끼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실장님께 몇가지 물어보고 곧바로 출발해 도착!

전화하고 입장~!

주간이라 시간도 이르고 괜찮을까 라는 생각으로 일단 입성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손도독도 한번해주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중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셨어요

가게를 구경하며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성~!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는 노래도 크게나오지않고 분위기도 블랙톤으로 되있어서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입성해서 누워있으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웃으며

안녕하세요 ~ 정썜 입니다 하시길래

저도 인사를 하고 마사지 먼져 시작 ㄱ ㄱ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고

어꺠 쪽이 너무 불편했는대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하니 아예 싹 풀어주셨습니다

잠깐 잠든사이 갑자기 눈이 떠지는 느낌 이랄까 어느샌가 벌써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가 시작되고 눈이안떠질수가없죠 간질간질하면서 그 참을수 있을듯 없을듯한 그런느낌?

집중을안하면 참을수있고 집중하시면 못참아요~ ㅋㅋ 역시 전문가라 그러신지 제 기둥을 완전 ㅍㅂ로 만들어 놓으셨어요

이제 슬슬 자극이될떄쯤 똑똑 소리와함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예진이라는 매니저였는대 일단 들어오자마자 그 여자의 분냄새 너무 좋았구요

첫 인상도 너무 편안했고 정말 일반인 그자체 어디 업소에서 일할거같다 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성형도 티안나게 한건지 안한건지 그냥 정말 설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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