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달고도 쓰고 문스파는 항상 달달하니 꿀떨어지네요 어려운 마음 재대로 부여잡게 해준 #오피급 혜진#

건마기행기


#인생은 달고도 쓰고 문스파는 항상 달달하니 꿀떨어지네요 어려운 마음 재대로 부여잡게 해준 #오피급 혜진#

비숑프리제 0 9,683 2020.09.22 17:42
부천MOON스파
혜진
12


잦은 야근때문에 너무나도 온몸이 힘들어 연락드렸습니다


운좋게 대기손님이 없다는 소리에 한걸음 달려갔죠 카운터를 가서 계산을 마치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직원 한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방으로 바로 입성


문 관 리 사 님


문쌤은 첨뵙는분인데 젊으시고 아름다우셔서 놀랬네요 관리사님 치곤 너무이쁜데..?


그렇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고 건식마사지부터 아로마 마사지까 쭉쭉 받으니 온몸이 뻐근한게 사라졌습니다


예술이네요 그냥 마사지만 받고 가도 이거이거 가성비 갑... 와따


마사지가 끝나고 대망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진짜 예술중에 예술 ..


왠지모르게 나이가 너무 젊으시니까 이거 핸플느낌도 나고 향도 좋으셔서 미치겠더군요


진짜 딱봐도 30대초반정도?? 저보다 살짝더 어리신것같은데 문쌤한테 서비스를 받아도 이거 모르겠더군요


생각보다 시설도 깡패인데 관리사님들도 괜찮으셔서 놀랬습니다 ㅎ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만지작만지작 해주시는데 어우 저의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움츠렸다가 허리를 곱게 피게되고 아주 발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받는 중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혜 진 매 니 저


친구한놈이 매니저는 혜진이라고 해보라고 괜찮은 친구라며 저한테 강력 추천 해주었는데


역시 친구가 추천해줄만 하네요 가슴도 빵빵하고 S라인에 몸매가 진짜 죽여주네요 살짝 어두워 얼굴이 안보였는데


관리사님이 퇴장을 하시고 홀복을 벗고 자세히 보니까 얼굴이 확연히 보이더군요 연예인 김사랑을 닮았어요 놀랬습니다


섹시함은 물씬하고 PC방 알바생 느낌도 나고 진짜 20대 초중반? 나더군요 나이는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물어보지 못했어용


그렇게 섹시한 혜진이에게 BJ를 맡겼고 홀복을 벗은 혜진이에 빵빵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며 신나게 받았어요


저는 업소오면 왠만하면 터치를 안하는데 혜진이는 터치감이 장난 아니네요 말랑말랑하고 탱글한게 확실한 관리를 받앗나봐요


아쉽게도 저는 흥분한 저로써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혜진이게 신호를 내주었고 신호를 듣자 마자 흡입력이 장난 없네요

강력조절도 쉽사리 하지 못하는걸 어린이친구가 해내는걸 보니 ...이거이거 큰일인데요 진짜 ㅎㅎ 밖에서 만났으면


진짜 어떻게든 꼬셔볼것같아요 이런데에서 사적으로 물어봤다가 평생 블랙리스트에 올를수도 있답니다 ^^


그렇게 입구녕에 기가막히게 듬뿍 보내주었고 ^^ 그걸또 받아먹어주는 혜진이에 자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집가서


혜진이 생각에 잠을 자기 힘드네요 ㅜㅜ 내일도 방문해야되나요? 개쩌네요 문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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