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으로 출발하는데 조금 늦은 시간이라 거리가

한산해 가는데 밀리지 않고 업장에 편하게 도착 했네요..

친구와 샤워를 마치고 조금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준비 됬다구 안내를 받으며

각자의 방으로 입장해 기다려 봅니다. 날씬한 관리사님이 입장하면서 웃으며 인사를 함니다

목 주위와 어깨와 허리 등판을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 시원 하네요~

스킬도 좋고 등부터 목, 어깨, 팔, 두피, 하체까지 피로가 풀림니다 ~

고요함 속에 마사지만으로 받으면 지루하지 않을까 말동무도 해주고,

천장에 매달린 봉을 잡고 제 등위로 올라가 눌러 주는데 시원하네요

마지막엔 젤을 이용한 전립선 맛사지로 만져 주는데...

발기력에도 도움이 되고 혈이 풀리는 거 같아 좋앗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존슨을 풀 발기시켜 놓고이어 섹스런 얼굴의 매니저가 입장 하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 씨 라고 함니다. 웨이브만 긴 머리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에 가슴도 있고 골반도 있고 와꾸도있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자 올탈하고 삼각애무 비제이 시작~~

정성스럽게 아주 오래 쭈욱 빨아주네요^^아주 너무 기분이 좋아요~~

충분히 발기가 되자 콘끼고 여성상위로 빠르게 박아주네요~

박고 돌리고 흔들고~~ 느낌이 다양 하네요~속이 후끈 후끈 뜨끈 따근해요~

이제 저도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고 뒤에서 언니의 구멍 속으로 왕복하는 존슨을 바라보니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바꾸고 강하고 빠르게 박으면서 발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