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정독하고 A스파에서 만난 지민이와 붕가

건마기행기


후기글 정독하고 A스파에서 만난 지민이와 붕가

닷컴남자가 0 13,106 2020.09.23 13:26
부천A스파
지민
야간
10


심심해서 후기 읽다가 점점 빠져들길래 갑자기 욕구가 솟구처 올라 짬내서 방문하고 후기 남깁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다좋다 해서 내상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다가
완전 뿅가버리고 나왔네요 ㅜㅜ
시간이좀 있어서 근처 업소를 찾다가 A스파 예약잡아봅니다.
아랫배 살살간지러운 느낌을 받으며 출발했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솔직히 어느 업소나 실장님이 다들 괜찮다괜찮다 하니까
속는샘치고 그냥 여자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시작된 나의 달림
일단 가게 들어가자마자  어?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깔끔하게 되있고 분위기도 와꾸조들만 있을거 같은?
뭔가 느낌이 좋았어요 실장님도 믿음직 스럽게 생겼고 말투도 믿음직합니다 ㅎㅎ
그리고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티비보며 잠시 여유를 즐기는중 안내를 해주십니다
샤워실은 약간 미니 사우나? 식으로 되있고 깔끔합니다 아늑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대기실에는 누울수 있는 의자라 그래야되나 그런거 몇개있고 테이블 있고
그냥 편안한 거실같은 분위기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방으로 입실! 전 솔직히 마사지보단 떡을 생각하고 와서
그냥 빨리 끝내주시고 나가줫으면 했는대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니 노곤노곤 해지더라구요 너무 시원하고 모든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역시 처음 입성했을때 받았던 좋은 느낌이 더 믿음이 가더군요
관리사 선생님은 정선생님 이라는 분이였는대 대화도 잘해주시고 그 마사지 손기술이 정말
예술입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장난아니라고 하시니 마사지만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몸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이건 시작하자마자 풀발;; 처음에는 너무 민망했어요
근대 관리사 선생님이 대화로 그 민망함을 풀어주시더라구요 ㅎㅎ
맨날보는거다 건강하고 좋은거다 라고 하시면서 너무 좋은 분위기 속에 다시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똑똑 노크소리'; 이제 정선생님과의 이별을 하고 게임에 들어갑니다
들어와서 예쁜미소로 인사를 하며 지민이에요~ 하더군요
저도 인사를 받고 지민이가 올탈을 해버립니다;; 저는 당연 정쌤이 풀발을 만들어놓고 도망가셔서
전투준비 끝낸상태 ㅜ 그리고 시작된 지민이의 ㅇㅁ ;;
ㅇㅁ 점수 100점드립니다 혀 스킬 난리납니다 뭔가 움직임이 엄청 자유로운느낌이랄까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대 움찔움찔하더군요 ㅎㅎ 지민이가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 상상
해버립니다 ㅎㅎㅎ 오른손은 이미 지민이 찌찌에 탁! 주물주물 하며 느끼는도중 이제 지민이가 시작신호를 보냅니다
저는 바로 일어나 정자세로 먼져 한번 골인~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비비고 물고 하며 느껴봅니다
정말 천국과천국을 왔다갔다 그냥 계속 천국이였습니다
가슴도 너무예쁘고 신음소리도 귀에 팍팍 꼽히고 표정 까지 3박자 맞아떨어지니 저도이제 슬슬 신호가 옵니다
자세를 바꿔서 지민이를 올린후 지민이가 모터를 단듯한 허리로  비비고 찍습니다 이거 못참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영혼까지 쏟아 내고 왔습니다
오늘하루 정말 피곤한 하루가 될거같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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