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업무 땡땡이 치고 달린 비누와 화끈한 달림~

건마기행기


간만에 업무 땡땡이 치고 달린 비누와 화끈한 달림~

멍뭉멍뭉이 0 14,628 2020.09.23 15:54
선넘스파
부천
9 / 21
B코스
비누
160에 C컵
명랑 쾌활
중간
9

요즘 코로나 여파로 회사에서 영업을 못나가게 하니....

업무 중간에 영업 나가서 땡땡이 치고 달리는 재미가 있는데

그걸 한동안 못해서 정말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간만에 나갈일이 생겨서

점심도 안먹고 바로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한동안 못달린 회포를 제대로 풀러 말이죠..

간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설레이네요..ㅋㅋㅋㅋ


잘 씻고 나서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전체적으로 몸을 쓰다듬어 주고 난후 어깨랑 오른쪽 골반이 많이 뭉친거 같다는

진단을 해주시는 관리사님.... 정확하네요..

그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달라고 부탁드렸고 목주변부터 시작해서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척추라인을 주물러 주실때 관리사님의 허벅지가 살짝 살짝 터치가 되는데

이넘의 똘똘이가 반응을 하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

어느정도 상체마사지가 끝나고 등위부터 다시 한번 상체 마사지를 쭉 진행해주십니다.

하반신까지 마사지를 해주시고 뜨거운 스팀 찜질까지 받고 난후

천장에 봉을 잡고 꾸욱 꾸욱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힙 허리까지 밟아주는데

너무나 시원하네요...체중을 적정히 실어서 밟아 주니깐 아프지도 않고 최고네요.

마사지가 끝나길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알과 똘똘이 주변을 눌러주는데 왜이리 똘똘이가 정신 못차리가 발기가 되는지..ㅋㅋㅋ

너무 건강한거 같다고 웃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제 본게임 시작 비누라는 언니입니다.

160cm의 아담한 키에 참한 와꾸

그에 반해 로켓 c컵 가슴...

참한 와꾸는 달림 애무는 공격적으로 들어옵니다..

똥까시로 시작되는 서비스는 온몸의 시각 청각 촉각 남자가 원하는걸 바로 아는 언니

어던 부분이 꼴리는지 잘알고 공격하는 언니입니다.

bj까지 강하게 해주고 난후 69자세로 역립까지 즐기고 난후 삽입

부드러운 동굴속에 들어 가는 똘똘이..

여러가지 체위를 즐기면서 온몸이 땀에 다 젖을때까지 달리는데

마르지 않는 비누의 샘물~~~

나올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다가 비누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울때쯤

결국 발사를 해버립니다..

힘들었을텐데 바로 장비를 제거하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비누..

간만에 달림인데 너무 화끈하게 즐겼고 마무리까지 좋았기에 다시 또보고 싶네요.

업소문을 나와서 다시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던

업무중 땡땡이치고 달린 달림이라 그런지 너 꿀같았던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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