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다깨는 황금손 마사지 쌤과 천국은 오늘휴무인가 천사 세미씨

건마기행기


술이 다깨는 황금손 마사지 쌤과 천국은 오늘휴무인가 천사 세미씨

후비고가즈아 0 13,215 2020.09.26 22:31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도보2분
9월 25일
야간 13만원
세미
야릇한몸매
개좋음
야간
10점

부천역에서 친구와 거하게 한잔후 급 마사지가 땡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부천 A 스파를 알아냈다. 실장님께 전화후 예약을 하고 안내받아 입장했다.

처음 와보는 곳인데 신기했다 사우나 시설도 있고 음식 도 먹을 수있고

대기실도 깔끔하니 정말 마음에 들었다 ㅋㅋ 코로나19 방역 자체는 잘 해 놓은 것 같다.

부천에서 인기가 많던데 약간의 대기시간은 있었지만 친구와 담배 피면서 티비보고 지루하진 않았다

결제후 샤워하고 바로 방안내를 받았다. 좀 기다리다보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셨다

관리사쌤 나이는 30대 중후반 되보이는데 마사지 자체는 정말 고급 스럽고 말도 통해서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시면서 더 꾹꾹 눌러주신다 이렇게나 말이 통하는게 좋은 것 인지 몰랐다

태국이나 중국은 말도 안통해서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여기 관리사썜은 말도 잘해주시고 친절하고 좋았다

거의다 끝나가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불끈불끈 솟는 나의 똘똘이가 약간 부끄럽기만하다 ㅋㅋ

노크 소리후   아가씨가 들어왔다. 이미 나의 불끈 솟은 똘똘이가 부끄러웠지만

아가씨 얼굴을 보는 순간 아 이사람한테 빨리 서비스 받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외모는 일단 상급

바스트도 상급  모든게 좋았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주시는데 내 꼭지가 민감해서 신음 소리를 내니

더욱 열심히 해주신다 ㅠ 부끄부끄 점점 내려오더니 내똘똘이를 덥석 물더니 깊게까지 들어가주신다

어느정도 버틸라했지만 남자본능적으로 눕힌다음 전투에 들어간다. 이짝 자짝 체위바꿔가면 떡을 쳤다

너무 힘이 들어가있어서 금발 발사 할것같지만 마음속으로  다른 슬픈 생각하며 참고있었다

자기가 위에서 끝내 주겟다며 올라 왔는데 진짜 못버티고 여상위에서 끝나버렸다.

정말이지 끔찍했음///// 약간 쫄팔리기까지...... 하지만 청룡으로 위로받고 배웅받은면서 나왔습니다.

진짜 말투부터 섹소리 나갈때까지 배웅해주는 천사 같은 세미씨 정말 대박이였네요!!!

정말....천국에 온 것 같았다

친구와 같이 퇴실후 어땟냐고 물었는데 친구도 좋았다고 한다 다음에 또오자고 약속하며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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