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추천받고 갔다가 추천하고 다닙니다;;

건마기행기


친구한테 추천받고 갔다가 추천하고 다닙니다;;

송철벌레누 0 13,131 2020.09.29 12:32
부천A스파
보아
주간
10



주말에 친구랑 한잔하는대 친구가 업소 갔다온썰을 좀 풀더라구요

자기가 최근에 갔는대 정말 갠찮다고 난리를 치길래 들으면서 그냥 알겠다고 넘겼어요

그러다가 이제 퇴근하고 집으러 가려하는길에 문뜩 친구말이 생각나서 갑자기 쀨 받아서

친구에게 물어보고 A스파라는곳을 찾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지금 바로 예약가능 하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길래

출발했어요. 주소를 받고 앞에가서 전화를 하고 입장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깔끔한 마사지샾 같은느낌이였고 퇴패라고 하기에는 좀 깔끔한 분위기? 그런 느낌이였어요

계산하고 키를 받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상당히 깔끔하더라구요 휴계텔 처럼 일인샤워실 물줄기 약하고 샤워실 안에

세탁기있고 이런곳만 다니다가 유리문에 물줄기도 잘나오고 휴개실에 큰 TV이도 있고 의자 테이블등 잘 해놧더라구요

하여튼 준비를 마치고 실장님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님이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시자마자 인사후 바로 마사지 진행이되네요

친구가 얘기했을때는 떡얘기만 집중적으로해서 별기대 안했는대 마사지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퇴근후 피곤하기도하고 휴식이 필요했는대 조용한분위기에 압도 적당하게 정말 전문 관리사분이 어루만져 주시니까

잠이 솔솔오더라구요 몸에 피로를 풀어주시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전립선 마사지를 또 해주세요

이건 처음받아보는거라 좀 창피했는대 관리사 선생님께서는 맨날 보시는 환경이니 저 민망하지 말라고 대화도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근대 아무리 그래도 조금 민망했어요 저는;;

그다음 바로 노크 소리 들리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보아라는 매니저인대 섹시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가 바로 보이더군요

만나자마자 저를 챙겨주는거부터 마인드도 좋아보이고요 시작부터 올탈하는대 어우 몸매 벗으니까 더 꼴릿합니다;;

밀착하면서 이리저리 만져주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제 존슨을 컨트롤하기 위해 힘든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부비부비해주면서 손으로는 알들을 살살 돌려주고 입으로 기둥을 사탕마냥 핥아주는데 서비스 너무 화끈하네요

저만 당하기 억울해서 이제 역으로 보아를 눕히고 제가 혼내주려고 쑤욱 넣어버렸습니다

남자는 시각 청각 아니겠습니다 누워있는 보아를 보며 느끼고 보아의 소리에 한번더 느끼고 보아를 제위에 올리고 보니 정말 이건

못참겠더라구요 완전 하드코어 입니다 물건이에요 덕분에 정신없이 전투하고 발사 절제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분출해버렸습니다.

친구가 왜 서비스 화끈하다고 추천했는지 알만한 그런 업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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