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 피로풀고 지민이와 욕구확실히 풀고갑니다.

건마기행기


마사지로 피로풀고 지민이와 욕구확실히 풀고갑니다.

건방진쏘니 0 15,648 2020.09.30 00:07
부천 A 스파
부천 시청 역 도보2분
9월 28일
야간 13만원
지민
최고임
최고임
야간
10점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구관이명관이라고 가던곳가야합니다

평소에도 스파를 좋아하고 스파를 즐겨 가는데 부천 A 스파 마사지가 예술이더라구요

제가 마사지를 많이받아봣는데도 A 스파 만한곳이 없는거같아요

친절한건 두말할것 없고 그냥 엄청 시원하고 압도 잘 맞춰주시고

특히 허리나 등쪽너무 시원하게 풀어줘서 좋았죠. 압조절을 잘해서 그런지 아프지 않고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냥 시원함을 느끼다가 어느새 60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참 손길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참 꼴릿한게 기분이 묘하면서 좋았네요. 정말이지 마사지 하고선 전립선은 진리 인듯합니다.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 옵니다. 참으로 귀여운 처자 입니다.

외모가 귀엽게 생겼는데 목소리가 참 당찬게 깍쟁이티 안나서 참 좋네요.

오늘도 지민이가 참 저를 호강시켜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옷을 벗고선 달려드는데 정말이지 이정도면 저보다 지민이가 땡기는건가 싶기도하고

여튼 저야 적극적인 아가씨 좋죠. 참 카도크고 모델 사이즈인데 힘이 좋네요. 애무하는데 탈탈 털려버렸죠.

여기 저기 빨면서 존슨을 붙잡고선 젖꼭지를 빠는데 정말이지 존슨 뽑힐 뻔 했습니다.

안마를 받는다면 강한 안마의자에서 붙잡혀서 강제로 느끼는듯한? 뭐 여튼 좋았네요.

그리고선 BJ하는데 왜이리 힘이 좋은건가요. BJ하면서 전기에 감전된듯양 그냥 경직되어 버렸죠.

어느샌가 콘 씌우고서 위로 올라 오는데 정신 없네요. 그냥 탈탈 털린듯합니다.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느낌있게 느끼면서 넣고선 흔들기 시작했죠.

방아찍기 하면서 젖꼭지 까지 빠는데 정말이지 너무 좋아서  그냥 느끼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느낌있게 느끼다가 결국엔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화끈한 아가씨라 좋네요.

사정 한 담에 현타와서 멍하니 있는데 지민이의 큰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정신차리라구 하는데 지가 내 정신 내 빼놓고 무슨 ㅋㅋㅋ 여튼 지민이가 친절하게 에스코트 해주고

샤워 깔꼼히 하고 집에갔습니다. 진짜 뭔가 홀가분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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