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랑 손을 동시에 너무잘쓰는 조이...

건마기행기


입이랑 손을 동시에 너무잘쓰는 조이...

기범기붐 0 20,734 2020.10.04 13:07
a스파
조이
주간
10

부천 a스파 제가 예전부터 다니던 곳인대 이사도 하고 일도 바빠서 자주 못다녔는대...
제 생각에는 꾸준히 퀄리티가 유지되는 업소 입니다.
이번에 친구만나러 부천왔다가 가는길에 겸사겸사 방문하게되었어요..
시간이 너무 일러서 문을열었을까하고 전화하니까 열었더라구요 오후 12시? 정도 였는대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잡고 바로 출발했죠 ㅎㅎ
정말 거의 1년 만에 가는건대 실장님도 그대로고 한참다닐떄 분위기라 어색하지도 않고
참좋더라구요 ㅋㅋㅋ 계산하고 사우나로 들어가서 뜨끈한물에 샤워를하니 온몸이 천근만근.
솔직히 떡도떡이지만 저는 여기 마사지때문에 오는경우도 종종있었어요
제가 지명하던 수쌤도 아직계시길래 지명을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수썜이 들어오고 인사를 하니 기억을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온거 아니냐고 ㅋㅋ
저도 놀랬습니다. 정말 자주 가던 곳이긴 했나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에 기분도좋고 피로도 풀리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실력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이였어요..
이곳저곳 뭉친게 풀릴때즘 사타구니쪽으로 훅 들어오는 수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쫌 민망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수썜 실력은 죽지않았네요
그렇게 저의 소중이를 풀발 만들어놓고 다음을 기약하며 수썜은 나가고 조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새로운업소가는게 무서울정도 수질 관리가
잘되는 가게라고 생각하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니 역시 퀄리티 유지력 갑입니다.
와꾸는 아담한느낌에 마르고 들어갈대는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육덕을 엄청 좋아하시는분들
아니면 모든남자는 오케이 할거같은 그런 와꾸였습니다~ 슬림 탄탄 정도 ㅎㅎ
마인드도 무슨 교육을 받는건지 정말 친한사이인것처럼 아는 오빠동생 처럼 대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대해주는건 고맙지만 일단 저의 소중이가 일어나있으니 할건 하면서 대화도하며 즐겁게
애무를 받으며 조이가 입이랑 손을 동시에 쓰는 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눈감고 애무를 느끼며 이제 본격적으로 삽입을 시작하는데..
콘 착용했는데도 느낌이 너무 리얼하더라구요 조이가 몸매도 좋고 표정도 리얼하고 사운드 까지 들리니
삼박자 조합을 못참겠어서 바로발싸 하고 대화좀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a스파때매 부천으로 다시 오고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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