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주말에 심심해서 갔다가 천국 경험시켜준 엄지 매니저 후기 ㅎㅎ

건마기행기


[엄지]주말에 심심해서 갔다가 천국 경험시켜준 엄지 매니저 후기 ㅎㅎ

인서울서성한 0 18,328 2020.10.04 17:35
역삼 오션스파
엄지
주간

 바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엄지매니저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출근했다는!!! 

 

 

살짝 사이즈가 어떠냐 여쭤보니 어리고 이쁘고 귀엽고 말 다했다고 은근슬쩍 강추를 ㅎㅎㅎㅎ

 

 

이러면 안보러갈수가 없죠?

 

 

예전에 다른 가게에서 당했던 내 to the 상을 치유하고자 방문했죠.

 

 

 

도착하자마자 이미 쿨하게 결제를 마치고

 

 

간단하게 씻구선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로 몸을 제대로 힐링 했습니다.

 

 

머릿속에 엄지매니저의 사진과 실장님의 강추멘트가 맴돌아 마사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역시 정확한 압과 꼴릿한 관리사님들의 복장덕에 아주 즐거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세워주고선 그토록 보고싶었던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단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어리고 이쁩니다...

 

 

더 이상의 미사여구는 불필요할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직 업소의 때가 안묻어서 순수하고 귀여운 여동생의 느낌!!!!

 

 

이런 매니저랑 떡칠 생각을 하니 전립선으로 굳이 제 동생놈을 일깨울 필요가 있었나 싶었네요

.

 

보들보들한 피부와 슴가를 만끽하며 본게임 애무를 진득하게 받고나서

 

 

대망의 삽 to the 입!!!!

 

 

콘 장착 후에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부드러운 촉감 너무 좋은듯 합니다. 침이 흘러 나오더군요 ㅎㅎㅎ

 

 

이 얼마만의 영계 몸보신인지 ㅠㅠㅠㅠ 정말 구석구석 꼼꼼히 엄지의 조개를 느끼며 넣었다 뺐다 무한반복!!!

 

 

봇이에서 착착 흥건한 소리가 나면서 사정감이 더욱 강해지는데 아 ㅠㅠ 발사하기 너무 싫습니다 ㅠㅠ

 

 

                           그래서 좀 더 느끼고자 정상위에서 박다가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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