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1도없는 마사지와 마무리

건마기행기


부족함이 1도없는 마사지와 마무리

진마늬이이이 0 22,522 2020.10.05 12:10
a스파
민아
야간
10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왔습니다
아담하고 인상좋은 민 관리사님이 들어와 어디가 결리시냐고 물어보시곤느
정말 능숙하게제 몸을 짚어주시는데 아주 시원했습니다
이제 그다음을 준비하라는 느낌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끝이 스칠때마다 거기가 벌떡 서버립니다 보고 살며시 웃으셔서 조금은 민망했습니다
민망함과 꼴릿한 마사지까지 다 받은 다음에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늘씬한키에 슬림한몸매 입니다
제가 얼굴을 유심히 보니 부끄러워 합니다 이름은 민아라고 합니다
늘씬한키에 몸매도 좋고 가슴도 자연산에 B컵 가까이되어보였습니다
간단히 인사후에 바로 옷을 벗는데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자동적으로 손이가는 피부입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저의 동새을 잡고 만지면서
애무를 해준후에 밑으로 내려가서 아주 맛나게 빨아주기를 시작합니다
빨아주니 금방 발사 할거 같았습니다
아까는 부끄러워 했으면서 비제이 할때는 아이컨텍까지 해주면서 해줍니다
그러고는 콘돔 착용하고 정자세로 잡고 삽입을 했습니다
살짝 아파하는 모습에 흥분이되고 쪼임도 좋고 하다보니 얼마 못가고
그만 찍하고 싸벌리고 말았습니다
잠깐 안고 있다가 정리 정돈후에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홀가분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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