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방문 정말 성곡적이여서 후기한번써봅니다.

건마기행기


이번방문 정말 성곡적이여서 후기한번써봅니다.

래만이 0 22,460 2020.10.06 12:47
A스파
소희
주간
10

이번방문 정말 성곡적이여서 후기한번써봅니다. 마사지관리사 아가씨 둘다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한30대 중반정도의 이쁘장한 관리사님이였는대 이름은 수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굉장히 밝고 활기가 넘치는 분같았어요
마사지 해주실떄도 재밌게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본인 위주로 이야기하다가 저한테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심심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떄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대 젤을 바르고 미끄덩하면서 끈적하게 자극시켜주며
저의 동생을 풀발 시켜놓고 소희를 불러주시네요 ㅎㅎㅎㅎ
잠시후 들어오는 소희~ 딱들어오자마자 느꼇죠 애기다! 정말 어린 외모에 키는 작지않은편이며
찌찌가 너무예뻣습니다 ㅎㅎ 그냥 슬림탄탄의 표본같았어요
살짝 눈웃음치며 애교섞인 말투로 다가오네요
바로 벗고 애무를 해주는대 애무 스킬도 상당합니다.
아이컨택하며 동생을 빨아주는대 눈도깜빡하기싫을정도로 너무 야했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소희를 올린뒤 방아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소희 떡감 완전 최고입니다
가슴도 크지도않고 작지도않고 딱 적당한 크기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손을 어디다 둬야될지
상당히 고민하게 만드는 몸매였어요 자세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고 마인드까지 굿~
마지막에는 스탠딩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어요
애무 연애 하는동안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대해주고 여자친구랑 한판하고 나온 기분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572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