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리사의 마사지와 20대 여대생 언니의 서비스 조합이 예술인 MOON스파! 재방문의사 확실하게 드네요

건마기행기


*영관리사의 마사지와 20대 여대생 언니의 서비스 조합이 예술인 MOON스파! 재방문의사 확실하게 드네요

오징어먹물 0 17,888 2020.10.06 20:39
문스파
세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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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퇴근길에 바로집에가지않고


마사지생각에 사이트를 찾아보던중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예약을 따로 하지않아도되서 편한시간에 이용이 가능했고


시간압박없이 편하게 갈수있었어요


- 전화 및 응대 -


과잉친절이 아닌 몸에 밴듯한 친절함으로 전화문의와 입장부터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이었어요


- 시설 및 편의시설 과 청결 -


넓고 쾌적한 환경이었으며 어둡지도 않았고


대기실도 크게있어 대기시간이 길더라도 편안하게


대기할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코로나때문에 불안감이 많은데


소독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는 안내문덕분에


불안감을 덜어내고 이용할수있었어요


- 마사지 평 (영쌤) -


제가 간시간엔 대기손님이 없는상태라 샤워를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이름은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살갑게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셨고 자연스러운대화와 함께 마사지 돌입하십니다


수준급의 마사지실력이었어요


재대로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십니다


몸에맞는 압으로 체크를 계속 하시면서 제 체구에맞는 압으로 마사지 진행하시면서


섬세하고 꼼꼼하게 제몸을 신경쓰듯 마사지해주셨어요


중간중간 입담까지 완벽해서 정말 기분좋게 만족하게되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까지 완전 하드해서 다른곳과는 비교될정도더군요


- 서비스 평 (세아) -


전립선마사지 도중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에명은 세아였고 20대 초중반? 처럼보였어요


와꾸는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여우같은 느낌의 와꾸인데


사납진않은 그런느낌? 와꾸와 몸매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관리사님 퇴실과 함게 기다렸다는듯 홀복을 벗고 서비스 시작하는세아


현란한 혀스킬로 젖꼭지부터 탐닉하기 시작했고


저도 세아의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니 리얼한 움찔거리는 반응이 한층 더 꼴릿하게 만듭니다


서로즐기듯 자연스럽게 애무가 이어져갔고 BJ스킬은 군더더기 없더군요


천천히 시작해 점점 속도를 올리고 예쁜눈으로 아이컨택까지 하니 버티기가 불가능이었어요


신호를준뒤에 세아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렸네요


청룡까지 완벽하게 끝내주고선 홀복을 챙겨주며 천천히 이야기하며 배웅받았습니다


- 업소 총평 -


전문적인 마사지와 와꾸좋은 20대언니의 서비스 조합자체가 예술이었고


실장님과 직원분의 응대와 시설 그리고 코로나에대한 예방까지 철저한 문스파였네요


재방문의사 100% 들게하는 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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