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어려보여서 부담되는 소희 접견 리얼후기

건마기행기


너무어려보여서 부담되는 소희 접견 리얼후기

애무에타이 0 23,898 2020.10.13 12:37
A스파
소희
주간
10

연휴 안달리고 어제 핼요일을 끝내니 몸도 지치고 떡생각도 나서
오피 나 휴계텔만 다녔는대 주위에서 스파도 좋다좋다 하길래 한번 찾아봣어요.
들어오니 분위기는 떡집같은 분위기는 아닌대 뭔가 맬랑꼴리 한게 편안하더라구요 ㅎㅎ
깔끔한 마사지샵같은 분위기인데 샤워실과 휴게실이 잘구비되어있더라구요
시설은 만족스러웟던거 같아요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가니 슬슬 아랫배가 간질간질 하더라구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마사지를 해주는대 너무 시원합니다.
피로도 날아가고 온몸이 쫙펴지는 기분이였어요 목에서 부터 천천히 주무러 주시면서 허리 종아리 발바닥까지
싹 내려오는대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그리고 사타구니쪽으로 쑤욱 들어오더니 전립선마사지까지
완벽했습니다. 저의 소중이는 완전 빳빳히 서서 내려오질 않더라구요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사이 노크 하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소희 라고 하더라구요 와꾸는 너무 어려보였어요 솔직히 저는 이쁘고 이런거 보다 어린게 너무 좋아서
엄청 만족했어요 엄청예쁜건아닌대 상당히 어려보였습니다. 키도 165정도 되보이고 슬림하면서 정말 학생같았어요
립카페 같은곳에 있어야할거같은 친구가 떡스파에서 만나니 너무 설레더라구요
애무가 시작되고 소희가 저의 몸 구석구석 추류룹 해줍니다. 요물입니다.
어려보이는대 스킬은 왠만한 안마아가씨들보다 장난 없습니다. ㅎㅎㅎ
삼각애무부터 소중이까지 쏵빨리고 소희를 올려 말을 태우며 찌찌만지며 소리도 들으며
온몸을 쓰담쓰담 하며 정자세로 바꾸고 가슴도 빨아보고 정말 너무 황홀했어요
점점 절정에 다다르니 소희의 소리가 더 커집니다. 같이 느꼇나봅니다. 저도 그사이 정말 참지못하고
올챙이 부대 방출 시켜버렸습니다. 연휴 참은 보람이있네요 힐링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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