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정말 착하신데 손은완전 헐크시네!! 예진언니 너무 괜츈!!

건마기행기


관리사님 정말 착하신데 손은완전 헐크시네!! 예진언니 너무 괜츈!!

가즈아즈범아 0 22,785 2020.10.13 23:09
부천 A 스파
부천 시청역 인근
10월 12일
13만원
예진
슬림함
착함
야간
10점

어제 때 마침 친구가 마사지 쏜다고 하기에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


간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무척 기대되는게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기대되었지


마사지 받으면 몸도 몸인데정신마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좋아하는 편이지


도착해서 준비마치고대기하다가 직원이 방안내 해주기에


친구랑 각각 방으로 입장방에 들어가 배드에 누워 가만히 천정보고 있던 찰나 관리사님 입장


가운 벗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좋음 너무나도 좋더라고~ 진짜 행복하였음!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시는데 짱깨집 수타 뽑듯이 관리사님이 내몸을 눌러주고 두들기고


마사지 해주는 데 밀가루는 참 시원하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웃음


관리사님 성함이 잘 기억 안나는데 잘 만져주셔서 그리고 잘 풀어주셔서 엔돌핀 상승


전립선 마사지도 간질간질하는 것 같다가 갑자기 느껴지게 해주는데이건 무슨 야구방망이가


달린듯 할 정도로 자신감 쩔게 되었음전립선 마사지 거의 마무리 될 때쯤 언니 입장진짜


너무나도 반갑게 인사한게 너무나도 기다렸던 언니라서그랬는지 아님


언니 와꾸가 대박이라 그랬는지 암튼 그랬음 언니 이름이 예진이라고 하더라고


예진언니가 어떤 언니였냐면 일단 마스크 이뻐 완전 내스탈 다른데도 이뻣지만


그중에 가슴이 B정도 되는데 진짜 이쁘게생겨서 계속 만지고싶은....ㅋ


만지기 딱 좋은 엉덩이지허리도 싸악 들어간게 베리베리 굿


서비스 해주기 시작하는데 꼭지가 돌아버리는 줄 꼭지부터 이어진 혀놀림은 일품이었고


내 달걀2개도 빨아주는데 따뜻하고 좋더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느낌


오버아니고 진심 그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게 신음 소리내며 살짝살짝 떠는 것밖에 없으니 기분 죽이더라고


얼른 콘 씌우고 바로 적극적으로 돌진해서 꽂아 버리고 살짝 미친듯이 막 박았지!!


가슴 꽈악 쥐어도 더 끌어올려서 잡게 해주는 데 완전 감동먹음예진언니가 이번에는


상위에서 해주는데 허리에 모터가 달렸는지 아주 정렬적이었어 !! 그렇게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데!!


아직안끝났는지 청룡을 시연해주네 완저히 나를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그거 버틸 남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어쨌든 계속 서비스 받고 있으니진심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연장 할려했지만 다음 스케줄때매 안된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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