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값 받아서 떡사먹기

건마기행기


떡값 받아서 떡사먹기

송철벌레누 0 22,755 2020.10.14 13:52
a스파
민아
주간
10

추석떡값 받아서 한번 달려봄
시간이 없어서 연휴끝나고 달릴생각하며 버티고버텨 드디어 어제 다녀옴
떡값은 역시 떡에 써야 재맛 ㅎㅎㅎ
예약하고 들어가서 사우나에서 샤워후 휴게실 의자에서 대기함.
휴게실 의자 너무편함;; 시설 언제나봐도 너무깔끔하게 잘되있음 내스타일..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관리사가 들어옴. 관리사는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대 상당한 미시였음.
이름을 물어보진 않았는대 생각보다 마사지 해주는 분도 갠찮았음
마사지 실력은 더 갠찮았음.. 허리부터 눌러주면서 목 머리 어깨 등등 올라왔다 내려갔다
눌러주는대 나른하니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음. 피로도 풀리고 에너지 충전 완료
점점 내려가더니 사타구니쪽으로 두손이 후욱 들어옴 그러더니 기둥부터 건드리는대
느낌 갠찮음 전립선쪽과 뷰랄 밑쪽 마사지를 해줌 새로운 시원함과 은꼴느낌 ㅎㅎ
빨리 전투시작하고 싶은마음뿐이였음..관리사님이 풀발 만들어놓고 나감
아가씨 들어옴 첫인상 너무 만족 엄청 하얗고 아담하니 빨리 내 소중이를 물려버리고싶었음.
탈의하며 인사하고 애무를 시작 탈의하니 몸매가 예술; 입었을떈 몰랏는대 벗으니 보물이였음
봉긋하고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다른곳 살도 없고 슬림 몸매였음 이분은 뭔가 관리하는 그런몸이였음
탱탱하니 엉덩이도 예쁘고 만질맛낫음..민아라는 언니였는대 섹끼가 장난없음 즐기다시피함
기둥을 잡고 빠는대 너무 흥분되서 빨고있는와중에 눕히고 콘 끼고 바로 넣어버렸음.
민아언니도 좀 당황했는지 놀란표정 이지만 넣어버리니 표정이 바뀜 ㅎㅎ앞뒤로 삭삭 하며
천천히 빠르게 반복하다가 느낌오길래 자세바꿔 템포조절하며 뒷치기로 혼내주던중 거의 입구까지
올챙이들이 꿈틀거림 정자세로 다시바꿔 가슴 한쪽씩 빨고 만지며 그대로 발싸 해버림
민아언니 신음소리 랑 표정이 리얼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오래 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다음에 딸딸이 한번치고와서 재접견 한번해야겠어요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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