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실사첨부■ 아무도 세아의 스킬+와꾸+몸매를 따라갈자가 없습니다 스파의 꽃은 세아♥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실사첨부■ 아무도 세아의 스킬+와꾸+몸매를 따라갈자가 없습니다 스파의 꽃은 세아♥

오징어먹물 0 20,155 2020.10.14 20:32
문스파
세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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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궁상맞게 소주를 한잔하고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 문스파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실장님이랑 통화를 하였고 10분뒤 도착한다니까


 


조심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도착을 하였고 결제를 하고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젊으셔서 놀랬고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가 돌입하십니다 시원시원하게 잘주물러주시고



빈틈없이 잘 꾹꾹 눌러주시고



불편한곳있냐고 매번 물어봐주시는 자상함에 한번 감동을 받아버렸네요



 ㅎㅎ 어깨도 개운하니 잘받고 


 


엉덩이쪽도⁠ 꾹꾹 눌러주시고 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아로마까지 마친뒤 찜마시지가 시작되네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찜마사지만큼  좋은게 없더군요



​뜨거우시면 말씀하라는 말도 너무 고마웠고 ㅎㅎ


 


전혀 뜨겁지 않았습니다 지압도 잘해주시고 참 좋았어요 ~



그렇게 받고나니 벌써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확연한 손기술력이 있으시고 알을 부드럽게 잡아주시는 압도 좋았고 무엇보다


​ 


저의 똘똘이에 화난모습을


 


내색조차 안하시고 침착하게 잘어뤄만져주시는 손기술력이 참좋았습니다  



그렇게 즐마를 하던중  


 



세아씨가 들어옵니다 너무 오랜만이기도 했고 처음보시는분이였어요



후기를 보니 세아씨가 지명이 많으신듯?ㅎ


 


세아씨와 인사를 나누고 나쌤이 퇴장하십니⁠다 세아와 둘이 남게되었는데




 


피부가 하얗고 되게 이뿌고 눈도 똘망똘망


한게 너무 귀엽더군요 몸은 가슴은 몽글하게 이쁘고 몸매가 참좋았어요



 민삘도 나고 ㅎㅎ그렇게 이런저런얘기를


 


하더보니 BJ이가 들어옵니다 BJ이는 상당한 수준급이였어요



어디 뭐라고 틈잡을만한게 없었고 사랑에 눈초리로


 


절 바라봐주시더군요 수준높은 입기술로 저를 사로잡히며



눈초리로 저를 바라봐주시는 느낌이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세아에 손을 잡으며 발끝에서 모아 온몸에서 전율이



느끼는 정도로 흥분한 저로써 참을수가 없어 온몸힘껏


 


발사했습니다 세아의 입속에 가득 쑤셔 넣어버렸어요



세아도 흥분한건지 신음소리 내는데 하 미치겠더군요


 


가득 채워넣어버렸고 가득 넣어 세아도 만족하는 눈초리더라구요 좋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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