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감도 좋았고 , 다 끝나고 천천히 감상해보니 몸매도 꽤 잘 빠진 언니였네요 ㅎ

건마기행기


떡감도 좋았고 , 다 끝나고 천천히 감상해보니 몸매도 꽤 잘 빠진 언니였네요 ㅎ

래만이 0 21,495 2020.10.17 13:24
a스파
하나
야간
10

마사지가 좋으면 언제나 즐달을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방에 놓인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을 금방 만날 수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외모에~ 나쁘지 않은 인상. 건강해 보이는 바디.
실제로 마사지 받아보니 너무 잘하시고 ~ 경력이 오래되서 그런지
제 몸을 만져보시고 바로 제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압으로 눌러주시네요
몸이 단단하지 않고 약한편이라 마사지를 좀 살살 받는 편인데 어떻게 아셨는지 잘 맞춰주셨습니다
허리쪽에 찜질도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해주시고 매니저랑 교대했습니다
호텔식 전통마사지를 제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
전립선마사지가 무엇인지 느끼고 싶으신 분은 민쌤 추천드립니다.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까지도 정신을 완전히 차리지 못하고 있었어서 ...
관리사님 나가고 , 언니가 옷 다 벗고 배드위에 올라와서야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가까이 온 언니를 그제서야 스캔해보니 ... 이쁩니다
와꾸 좋고 , 몸매는 한 눈에는 다 안들어오지만 ~ 일단 살 찐 분은 아니더군요
바로 눈 인사 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정신이 좀 돌아와서 그런지 느낌이 간질간질하고 좋네요
BJ는 오래 받지는 않았는데 ... 오래 받으면 그대로 입에다 싸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았네요
그렇게 애무를 적당히 받고서 , 언니와 도킹 시도하는데
젤 살짝 바르고 ~ 들어갈 때는 수월하게 들어갔는데 ... 천천히 펌핑하니까 쪼이는 맛이 엄청나요
살짝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는데 그러면서도 아랫도리는 꽉 조여주는 맛이 ...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 열심히 떡을치다보니 ... 어느새 올라오는 사정감.
언니한테 쌀 것 같다고 말했더니 싸달라고 귓속말을 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떡감도 좋았고 , 다 끝나고 천천히 감상해보니 몸매도 꽤 잘 빠진 언니였네요 ㅎ
예명을 물어보니 하나라는 예명을 남기고 배웅해주곤 가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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