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부천]■■사진첨부■■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에서 쌀뻔한걸 참고 세아에서 물이란 물은 다먹어주다■■

건마기행기


[문스파 부천]■■사진첨부■■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에서 쌀뻔한걸 참고 세아에서 물이란 물은 다먹어주다■■

오징어먹물 0 17,827 2020.10.17 20:33
문스파
세아
야간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헌팅에 실패한후...하 내마음을 달래줄건 역시...유흥뿐이네요


어디갈까 하다가 자주다니던 문스파에 연락을 취합니다 실장님께서는 대기손님이 없으니


오라고 하셔 바로 상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술먹고나니 배가고파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씻고 나와 담배를


피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5분도 안되어서 똑똑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장관리사님이였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친절하시고 아픈곳있으면 말해달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도중에 받다가 목이말라 물좀..하니까 네네네 이러시면서 물도갔다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건식마사지를 다받고 아로마마사지를 받았네요 그렇게 찜마사지가 들어오고 찜마사지는 겨울에 받는거


강추입니다 진짜 여름엔 생각보다 모르겠는데 날도 춥고 그러니까 찜마사지가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시고 저의 제임슨은 우뚝 서버리고 말았네요 ㅎㅎ 부끄러웠습니다 관리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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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아가 들어왔습니다 진짜 드디어 세아를 보네요 세아씨는 지명이 많기로 유명해서 응근 뵙기 힘들었는데


뵈서 정말 좋았어요 와꾸는 오피급와꾸에 가슴이 참 이뿌더군요 그렇게 서서히 세아씨에 스킬을 받고


넉다운될뻔했지만 정신차려보니 BJ를 시작하더군요 말로 못해 참좋았습니다..죽이더군요


입에다 힘껏 발사하고 발끝에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청룡샷까지 마무리가 시원하게 들어왔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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