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초아씨와 즐거운 떡판 편안한 일요일 보냇습니다.

건마기행기


부천 A 스파 초아씨와 즐거운 떡판 편안한 일요일 보냇습니다.

송철벌레누 0 24,220 2020.10.19 13:16
a스파
초아
주간
10

일요일 동생과 식사하면서 반주한잔하니 급꼴림이 와서 가까운 부천 지역 뒤져봅니다. 일요일이라 전화들을 안받으시네여...

부천 A 스파 예약 잡어봅니다. 위치듣고 두명 예약후 들어갑니다... 샤워후 방안내받고 입장햇습니다...

관리사님 성함 물어보니 민관리사님이네여.

30대 초반정도로 보이시는데 호리호리 하시네여.. 과연 힘이 잇을까 고민하다 받어보니 불편한곳

이곳 저곳 꾹꾹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네여..괜한 걱정한듯...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후 타임이 끝나구 노크소리후 초아언니 들어오네여...

20대 중반정도 외모에 웃으면 안되는데 눈썹이 좀 웃음이 나서 ㅋㅋ 귀염상에 말재밋게 잘하네여.. ㅎㅎ

탈의후 밑에서부터 훌고 올라옵니다. 저의 쌍방울을 할짝대더니 따뜻한 입으로 소중이를 애무해서 가슴애무 들어옴니다..

입이 참 따뜻하네여... 다시 아래로 내려와 장갑 장착하고 여상위로 쿵떡쿵떡합니다.

전 여상별루라 눕혀놓구 열심히 운동햇습니다. B컵정도되는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열심히 헉헉대다 발사 마무리...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네여... 이런저런 대화 한5분정도 하다 씻고 나왓습니다.

나가실때 실장님이 커피도 한잔 챙겨주시고 급달림이엇지만 재밋게 놀다 쉬다 오네여..

다음번엔 더 이쁜 친구 보여준다해서 기대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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