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슬림하면서 초글래머 루비매니저와 붕가붕가 떡치고 나왔습니다 ㅎㅎ

건마기행기


[루비]슬림하면서 초글래머 루비매니저와 붕가붕가 떡치고 나왔습니다 ㅎㅎ

다간다디진다 0 19,227 2020.10.20 17:35
역삼 오션스파
루비
주간

 

오늘 본 매니저는 주간조 NF루비 입니다. 정말 좋았죠..너무 즐겁게 놀아서 기분 좋았죠..

 

 

특유의 애교로 저의 마음을 녹여버리네요. 정말이지 매력넘치는 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참 대단히 화끈했습니다. 젖꼭지하고 쟛이가 루비의 침으로 가득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귀두를 혀로 돌려가서면서 핥는데 정말 황홀하고 꼴리더라구요. 그리고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루비가 너무 맛있게 빨아줘서 그저 느낄 뿐이었습니다. 굉장히 좋았네요.

 

 

그렇게 느끼다가 정신이 나갈쯤에 루비가 콘씌우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정말이지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루비의 왕찌찌에서 찍힐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협적인 왕찌찌를 잡고선 주물르고 루비의 방아찍기를 즐겼죠.

 

 

그렇게 방아찍으면서 찌찌를 빠니깐 루비가 급격히 속도가 빨라지네요. 이러면... 금방 쌀것같은데....

 

 

근데 루비 쪼임이 너무 맛있다 보니 여기서 충분히 채운듯 합니다. 그렇게 방아로 저를 보내 버렸죠.

 

 

정신없어서 멍하니 있는데 시원하게 가글로 마무리 한번 더 받으니까 정신이 번쩍..

 

 

정말 시원한 마사지에 루비하고 뜨거운 연애덕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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