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전립선 마사지와 시은이와의 즐떡!!

건마기행기


건식전립선 마사지와 시은이와의 즐떡!!

건방진쏘니 0 26,798 2020.10.20 22:56
부천 A 스파
부천 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거리
10월 19일
13만원
시은
죽임
좋음
야간
10점

나는 원래 이런데 마사지를 받을때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가 거의 70%의 목적을 차지한다.


말그대로 건마나 스파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곳이기에 항상 마사지를 잘하는 곳을 찾곤 한다.


사이트 써치 중 내 눈에 띄었던 부천 A 스파 여기 선생님들이 마사지를 참 잘한다고 한다.


간단한 예약과 함께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신다. 관리사님은 30대로 보이시는 분이셨다.


몸도 여리여리하신데 마사지는 잘하실까.. 라는 생각은 잠시, 오우 압이 장난아니신데; 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 잘하신다~ 라고 느껴졌다. 기본적인 몸풀기 마사지와 함께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들어가실때


발로 밟는 마사지가 인상적이었다. 호리호리한 몸을 강점으로 마사지를 하는듯했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많이 하드하진않고.


혈자리를 눌러주는 방식이셨다. 오히려 이게 나은듯 ㅎ 전립선 마사지중에 시은이 매니저가 들어온다.


들어오자마자 에센스를 발라줄까? 하면서 묻는다. 난 예스라고 대답했고 시은이는 에센스를 발라준다


전립선 중에 에센스를 바르는 그 순간이 얼마나 어~색한지 ㅋㅋ어쨋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시은이의 삼각애무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점점 타고 내려가더니 내 불기둥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점점 빧빧해지는 내불기둥을 뽑을뜻이 야무지게 빨아준다!!


모자쓰고 드디어 합체 !!!! 어떻게 시간이 간지 모르겠음 진짜 너무 흥분한듯 !!! 열락 박아댐!!


그리고 난 얼마 참지 못해 찍 싸버리고 청룡 받고 나왔다. 음 매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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