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라임이 맛진 연애 실사 후기 ❤️❤️❤️ 쪼임감 대단히 좋은 주간 필견녀 라임이~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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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사정 0 20,297 2020.10.21 08:49
역삼 오션스파
라임
주간

 

오늘 마사지가 땡기기에 집가는길에 방문한 후기 입니다. 물론 마사지도 좋치만 이쁜 처자하고 데이트는 항상 기분 좋은 일이죠. 



그리고 오늘 방문하길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그리고 이쁜 처자를 만나서 즐달했기 때문이죠.



열두장 가격에 두가지 모두 누린다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관리사는 9번관리사 였습니다. 여리여리한 체구인데 과연 마사지하는데 힘이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참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시원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힘이 아닌 스킬로 하는듯합니다.


    

시원한 부위만 콕콕 찝어서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확실히 전문가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주물러주는데 안시원할리가 없습니다. 부분별로 집중 되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시원한 마사지 이다 보니깐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정말 아쉽지만 자주 와야겠네요.



전면 후면 꼼꼼히 마사지 잘 받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허벅지 안으로 민감한 부위만 꼭 눌러주는데 오묘하게 꼴려서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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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라임이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수줍게 인사하는데 아담한 아가씨라 그런지 참 귀엽더군요. 뭔가 놀려주고 싶은 여동생같은 그런 느낌이었죠. 

   


그런데 인사하면서 수줍음은 어디가고 말좀 하다 보니깐 흥이 좀 오르면서 발랄 해지는 그런 재미있는 처자였습니다.


    

생긴것도 참 귀엽게 생겨서 그런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그런 처자 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시작될때는 적극적인 섹녀로 변했죠. 정말 화끈하게 들이 대서 너무 좋았네요.


  

 젖꼭지를 빠는데 혀를 360도로 돌려가면서 핥아주면서 빨아주고 한손은 젖꼭지를 비벼주고 한손은 쟛이를 쭈물럭 거리면서 만져 줫습니다. 


  

그리고선 혀놀림이 쟛이로 향하고선 귀두부터 핥고선 입으로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정신이 아득 할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좋은 빨림으로 정신을 못차릴만큼 빨리고선 라임이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옵니다.


    

넣고선 박으면 박을수록 느낌이 참 대단히 좋은 처자였죠. 그래서 오늘은 남상이 땡겼죠.


   

남상으로 자세를 바꾸고선 위에서 내리 꽃으니깐 참으로 너무 느낌좋게 박히네요. 라임이가 앙앙 거리는 소리도 참 꼴릿하구요. 


   

참 살맛 나더라구요. 그렇게 박다가 라임이의 다릴 두쪽을 모아서 위에서 쪼임을 느끼면서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다는게 이런 표현인듯 합니다. 너무 알차게 시간 잘 보내고 집으로 잘 귀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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