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민삘 강아지상 필견녀 아리●○●○●○스페셜 코스로 저렴하고 알짜배기로 제대로 즐겼네요 ㅎㅎ

건마기행기


[아리]●○●○●○민삘 강아지상 필견녀 아리●○●○●○스페셜 코스로 저렴하고 알짜배기로 제대로 즐겼네요 ㅎㅎ

아싸이더 0 19,367 2020.10.21 17:15
역삼 오션스파
아리
주간

 

내가 제일 싫어하는 화요일이라 몸도 피곤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하는 하루.

 

마땅한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마사지나 받을겸 자주 가던 오션스파로 연락한다.

 

바로 와도 된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간다.

 

새로운 코스가 나왔다고 하시는데 코스명이 스페셜코스라고 하신다.

 

기존코스보다 저렴하게 하면서 마사지시간만 살짝 줄인 코스라고 하시는데

 

저렴하게 알짜배기만 즐길 수 있는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기다리니 먼저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신다.

 

마사지 시간이 짧아졌지만 군더더기없이 필요한 마사지를 해주시니 만족스러운건 똑같다.

 

뒷판 앞판 빠르게 진행하시다 찜까지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해주시다가 매니저랑 교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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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오션스파의 에이스 아리씨.

 

예전에도 봤었지만 진짜 색스런 느낌이 너무 좋다.

 

가끔 업소에 들르다보면 예쁘긴한데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드는 상황도 생기는데

 

그런걸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아리씨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야릇한 분위기를 잘 만든다고 할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필견녀이다.

 

가볍게 인사를 마치고 빠르게 탈의한 후 삼각애무에 들어간다.

 

이미 내 똘똘이는 분기탱천한 상태. 아리씨와의 자리가 이래서 좋다.

 

장갑을 장착하고 똘똘이도 플레이온. 미친듯이 모터질 하다 시원하게 갈겨버린다.

 

잊지않고 마지막에 청룡까지 해주는 아리씨. 진심 여친삼고 싶다 ㅎ

 

짧고 굵게 스페셜코스를 마무리하고 오늘도 기분좋게 일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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