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은지와 섹하는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네요.

건마기행기


아직도 은지와 섹하는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네요.

도니두니 0 21,203 2020.10.21 22:25
부천 A 스파
부천 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10월20일
야간 13만원
은지
와꾸짱
착함
야간
10점

마사지를 받으며 전립선까지 아주 잘 받고 우뚝 솟은채로 다소 부끄러운

입성과 동시에 밝은 웃음으로 아주아주 반갑게 인사해주는 은지언니.....

대화 후 바로 훌러덩 탈의 언니의 몸매를 보니 탱글탱글 하더군요.

이쁘게 생긴 B컵 가슴이 더욱 흥분되게 만들더군요...

생글생글 웃고있는 은지언니를 어깨를 품에 안아

침대로 고고씽 제가 누워서 가만히 쳐다보면서 웃고 있으니

같이 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저를 참 힐링하게 하는 그런 웃음소리였어요.

하루의 피로를 씻어낼 만큼 언니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이건 뭐 안꼴리기 어렵게 흡입력좋게 쭉쭉 잘 빨아요

중간중간 그 똘망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우면서 그 자태가 또 엄청 꼴리네..;;;;

이번엔 역할교대해서 제가 애무 시작. 살짝만 해줘도 몸이 들썩 들썩 하면서 줄줄 흐르더군요.

애무한지 2분도 안되서 은지언니의 봉지가 촉촉히 젖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숲은 잘 정돈되어있고 숲을 헤치고 클리를 애무하는 순간 은지언니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아~~ 오빠!! 계속 애무를 하니 언니의 아랫동네가 덜덜덜덜

이건 정말 가식적인 소리가 아니라 정말 느끼면서 손으로는 제 머리를 긁고 극도의 상태였죠.

나름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ㅎㅎ 이후 바로 정상위 합체!

저도 그렇지만 언니가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삽입을 하니

벌써부터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데....저도 극한의 힘을 발휘하여 빠르게 빠르게 더 빠른속도로 펌프질!

정상위로만 쉼없이 5분이상을 달린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그날따라서 신호가 늦게오더라구요.

다시 자세교대. 은지언니를 엎드리게 한 후 뒷치기 자세. 고개를 돌리게 하여 눈을 마주치며

격렬한 시간을 보냈죠. 이미 정신줄 놓은 그녀의 입으로는 오빠를 연신 내뱉고

눈으로는 저를 쳐다보면서 저를 더욱 흥분 시켰습니다. 다시 자세교대.

침대에 누워서 은지언니가 여성상위. 저는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는 위에서 방아를 찧고.

정말 섹하는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네요. 그렇게 서로 땀을 흘리며 마지막 발사!! 퐈이아~~~~

최고의 만족감이 들더군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아가씨를 내 밑에 깔고

그시간만큼 내 여자였다는 생각이, 그리고 여자에게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거 같아

그 생각에 자신감이 들더군요. 마무리 하고 청룡은 덤으로!!! 죽입니다. 잠깐 얘기하고

배웅받으며 나옵니다!! 이렇게 즐달을 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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