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쿠핑쿠 민아 물빨 후기임돠

건마기행기


핑쿠핑쿠 민아 물빨 후기임돠

의챨희이 0 22,225 2020.10.27 12:37
a스파
민아
주간
10

오랜만에 일찍 퇴근길에 문뜩 생각나는 a스파 연락을 드리니 바로오시면 가능하다길래 5분거리라서
냅다 뛰어갔네요~ 입장을 하였고 일끝나고와 샤워를 필히 해야되는 상태라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은 민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랬고
대화 몇마디를 나누고 시작하였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빈틈없이 눌러주시고
불편한곳이 있으면 말해달라는 말에도 고마웠습니다 아로마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부드럽게 쭉쭉 밀어주시고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빈틈없이 뭉친곳을 쭉쭉 밀어주니 피로감이 날라갈것같더라구요 정말 행복했어요 !
찜마시지도 가볍게 시작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거침없이 들어오시는 손길에 너무나도 놀랬고 저의 똘똘이가
화나 미쳐날뛰더군요 그걸또 진정시키느라 큰일날뻔했어요 그렇게 즐겁게 전립선을 받던중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섹시하게 생겨서 응큼한생각에 잠겨버렸죠 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하셨고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민아가 방문을 잠그고 바로 옷 벗고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젖꽂지부터 순서대로
그러다 쇄골에도 입맞추는데 역시 스킬이 너무 환상적이라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황홀에 이런 황홀 없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몸매까지 좋은 언니가..가만히만 있을 수는 없죠
양손 바삐 민아 가슴이며 엉덩이 만지며 시간을 즐깁니다 즐겁게 보내니깐
어느덧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제 물건 빨아주는데 그때는 맥스치까지 도달했습니다
겨우겨우 참아낸 후 정상위만 했는데 더 이상 못참겠더라고요 영혼까지 끌어모아 발사 한거 같습니다
마지막 청룡서비스는 완전 굿입니다...
민아 덕분에 이번에도 제대로 놀고가네요..(물론 관리사님 마사지도 한 영향했죠!)
또 찾게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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