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소문대로 지명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세아의 입봉지에 가득 넣어 놀란모습에 놀려주고싶었네요 ㅎㅎ■■■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소문대로 지명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세아의 입봉지에 가득 넣어 놀란모습에 놀려주고싶었네요 ㅎㅎ■■■

슈퍼돼지 0 18,859 2020.10.27 20:27
문스파
세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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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도 다녀왔는데 또 즐달하고싶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운좋게 바로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마치고 ㅋㅋ 간단하게 담배를 하나 머뭄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평일인지라


 


대기시간도 그닥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네요 ㅎㅎ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셨고 


  


관리사님은 나관리사님이셨습니다~ 첨뵙는분이라 좋았고 젊으셔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ㅎ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가 돌입하셨고 마사지는 수준급으로 해주셨습니다


 


굉장한 손놀림으로


 


저의 긴장감을 풀어주셨고 뭉쳤던 근육들도 한층더 풀어주셨네요 ㅎ


 


순차적으로 아로마까지 받고


 


찜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무거우실것같은데 어떻게 혼자서


 


낑낑거리시면 오신것같아서 속상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천으로 저의 등위로 올려주시고 그위에 빈틈없이


 


꾹꾹눌러주시는 기분은 말로 표현 못하겠습니다


 


오랜만에도 아닌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았을까요~ 그리고 난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전립선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마사지라 두근두근거렸어요 손길이 부드러우셔서 쉽게


 


 솓았고 그걸 해주시는게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어쩔수없죠 좋은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ㅎㅎ 그렇게 몇분뒤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옵니다 세아씨가 들어옵니다


 


세아가 들어와 반겨주니 너무좋았네요 저를 알아봐주고 ㅎㅎ


 


 오랜만에 세아씨를 보니 더더욱 이뻐졌더군요


 


인사를 간단하게 나눈뒤 둘이 남게되었고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서슴없이


 


훅들어오는 세아에 모습에 한번더 흥분을 하였고 홀봇을 벗은


 


세아에 가슴은 뽀햫게 봉긋하게 솓았더군요


 


그걸 거침없이 입으로 냠냠했더니 꿀맛이더군요 ㅎㅎ 제가 ㅇㅁ를 하면


 


느껴주는 세아에 모습에 당장이라도


 


BJ를 선사받고싶었고 어서빨리 해달라고 재촉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서슴없이 부드럽게 혀로 감사쭌다음


 


마구잡이로 쑤셔주더군요 목으로 넘어가는 꿀걱꿀걱 소리에 흥분을 가시지 않았고


 


탱탱한 세아에 엉덩이를


 


살짝에 터치로 찰삭거리니 활어처럼 솓더군요 그렇게 허벅지사이를


 


살살문지르니까 느끼는것같았어요 세아도


 


세아의 입봉지안에 가득 쏟아부었고 벅벅된 세아 입안가득


 


제꺼의 동생들의 동생들을 꿀걱 삼키는모습에


 


좋았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고 즐달하고 갔습니다 마무리는


 


청룡샷은 항상 상쾌하게 나왔네요


 


고마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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