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술먹고 가는게 아닙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건마기행기


스파는 술먹고 가는게 아닙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비숑모터스 0 22,024 2020.11.06 22:26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1월 5일
야간 13만원
시은
가슴이쁨
매력있음
야간
10점

부천 A 스파 2주전쯤 갔다온기억이있습니다. 실장님도 기억이 나구요.


중요한건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많이 나지않는 것이 문제이죠. 친구랑 둘이


갔는데 친구는 너무 괜찮았다고 합니다. 몇일뒤 또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없는 기억 끄집어 내서 다시한번 가봅니다. 그것도 맨정신으로!!


회사 끝나고 바로 텨갔습니다. 예약하고 일찍 갔는데도 목요일이라 그런지 초저녁


부터 손님들이 꾀있네요 천천히 샤워하고 따뜻하게 커피한잔먹고기다립니다.


여기 커피 맛있어요!! 얼마안있어 실장님이 방을안내해주시고 시스템설명을 한번더


듣고 긴장된마음으로 기다립니다.얼마안있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다이에


업드려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처음에는 왜이렇게 아프게하시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게아픈게 아니라 제몸이 안좋은 거였습니다. 아프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평소 안좋았던 어깨 등 허리 쪽이거든요. 어떻게 아셨는지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리구요 그리고 찜마사지.. 발마사지...새로운 마사지 경험을 했습니다.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이지만 관시사 선생님도 너무 말씀잘하시고


지루하지않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이름물어봣더니 민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하이하이트 전립선마사지 근데 뭐 기대한건 아니였지만


진짜 은근꼴리는게 뭔가 시원하고 꼴릿하네요!!! 그러고 있다 언니가 들어옵니다.


제가 마사지에 정신팔려 서비스가있는지도 까먹었네요 ㅋㅋ 반가운목소리로


인사하고 선생님이랑도 인사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제가 저번에 와서


기억이안난다고 했는데 뭐그런 사람한둘아니라며 약간 뼈떄리는 위로 받고


옷을 벗네요!! 근데 몸매가 너무 괜찮습니다. 거기에가슴이 한몫하네요 ㅋㅋㅋ


연애시작전 이름 물어보니 시은 이라고 합니다. 뭔가 묘한 매력있는 친구 입니다.


저는 연애도중 계속가슴이너무 이쁘다며 칭찬을계속하니까 부끄러운디 입을 손으로


막네요 이런게 너무 귀여웠구 민삘나는 리액션 반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청룡은 진짜 대박입니다. 깜놀했어요 시은이 스킬도 장난아니구요


토끼로변신하는줄 알았네요 ㅋㅋ 너무 잘받아서 제가 뽀뽀 한번 해주고 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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