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봉긋하면서 이쁜 C컵 슴가가 떡칠때마다 흔들흔들 죽이네요 ㅎㅎ

건마기행기


[라임]봉긋하면서 이쁜 C컵 슴가가 떡칠때마다 흔들흔들 죽이네요 ㅎㅎ

해줘해줘해줘 0 26,410 2020.11.11 18:22
역삼 오션스파
라임
주간

 

 오늘 청순민삘 라임이 만날 후기 입니다. 참으로 이쁘더라구요. 이런 이쁜처자하고 알찬 연애를 보내고 나면 

 

참으로 기분이 상승되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참으로 만족할 만큼 너무 시원하니 기분 좋았구

 

12만원에 두가지 코스로 호화를 누린다는 장점에서 스파로 자주 다니는것 같습니다.

  

 오늘 관리사는 9번관리사 였습니다. 정말 친절했고 마사지에서 연륜이 느껴지는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수관리사 손길도 참 부드러우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압이 참 좋아서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진행하면서 부분적으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해주니깐 부위별로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체계적인 마사지 인듯 싶더군요. 

  

정말 전문적으로 시원하게 잘 해주니깐 돈낸 보람이 있었죠. 오늘 몸뚱아리가 제대로 호강하는듯 합니다.

  

전면, 후면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풀어주어서 마사지 받고선 몸이 나른하게 풀리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체감상 한 20분 정도 받은듯한데 시간은 60분 지난게 맞더군요. 너무 좋은 느낌에 시간이 금방 흐르는듯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라임이가 들어왔습니다.

 

 

  

 

수줍게 인사하는데 귀엽더군요.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정말이지 군살하나 없이 슬림하고

 

무엇보다도 생긴게 청순하게 생겨서 때 하나 묻지 않게 생겼습니다. 천상 여자느낌이 강했습니다.

  

나이도 2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데 물어보니깐 그것보단 훨씬 많다고 하네요. 

  

사이즈 괜찮은 처자 들어와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아까 수줍은 처자는 어디가고 

  

저돌적인 섹녀로 변신해서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형식적으로 대충 치대지 않고 적극적으로 빨아주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젖꼭지를 빨림 당하고선 BJ이어졌는데 혀가 참 현란하게 돌아 가네요. 귀두를 싹싹 핥아주고선 입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빨림자극이 강한 처자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관전69자세로 빨아줄때는 전희의 극치를 맛보았을 정도였네요 ㅎㅎ

  

그렇게 정신이 빨려가고선 라임이가 콘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상당히 좋은 연애감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상이 끌리더라구요. 자세를 전환해서 남상에서 빠르게 박으니깐 

  

팟팟하고 내리 꽃으니깐 라임이가 자지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너무 좋은 느낌에 사정감이 금방 몰려옵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라임이의 한쪽 다릴 잡고선 내리 꽃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황홀할치 만큼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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