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마사지 선생님과 하루를 잊게해준 예진양!!

건마기행기


압도적인 마사지 선생님과 하루를 잊게해준 예진양!!

거누거누꼬치 0 19,727 2020.11.13 23:38
압도적인 마사지 선생님과 하루를 잊게해준 예진양!!
부천시청역 1번출구
11월 12일
13만원
예진
슬림
차분
야간
10점

부천 A 스파 친구소개로 벌써 4번째 방문합니다. 이제는 전화걸면 친한직장 동료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대기시간별로 없다길래 바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제가 사는곳


두블럭 뒤편이라 걸어가도되지만 새벽이라 차가지고 갑니다. 주차 아무데나하고


입장하여 계산합니다. 카운터에는 자주봤던 실장님이 계십니다. 몸이 많이 굳어서


압이좀 쌘마사지 선생님 부탁드린다고 한후 샤워하러들어갑니다. 샤워하고 얼마안있어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왔고 좀잇자 선생님이들어오십니다. 엎드려 마사지받을준비하는데


선생님이 스트레칭을 먼저 시켜주네요??? 특별했습니다. 이런 건처음이였거든요 스트레칭을


끝내고 마사지들어가는데 와 ~~~ 손에 압니 장난아닙니다. 아픈게 아니고 그냥 놀랍니다.


이렇게 압이쌘데 왜 안아프지?? 이런생각들게 하십니다. 이것도 기술이라하시네요 ^^


그렇게 찜마사지도 받고 발마사지도 받고 엄청 늘어집니다!!


마지막 전립선 타임은 기대안했는데 진짜 손끝야무지게 잘세워주십니다!! 역대 급마사지가


끝나는 순간 예진씨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약간 이언니는 수줍음이 많아서 먼저인사 해줘야해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예진씨랑 간단한 대화후 붕가타임 예진씨는 진짜 소리없이 강한여자에요


예진씨랑 연애하고 집에가면 진짜 하루 잘보냈다는 느낌들정도니까요. 오늘은 마무리 하고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너무 좋아요 ㅠㅠ 그렇게 마무리하고 예진씨 배웅받고 나옵니다.


실장님께 역대급마사지라고 칭찬일색을 하며 집에가는 순간까지 고맙다고 인사했네요


깜박잊고 선생님 이름을 안물어봤어요 ㅠ 다음주에 가면 꼭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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