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엄지]■■​■​■​■​아리랑 엄지 매니저 투샷 실사후기■​■​■​■​■​맛나게 C코스 투샷으로 두 언니 조지고 온 후기

건마기행기


[아리][엄지]■■​■​■​■​아리랑 엄지 매니저 투샷 실사후기■​■​■​■​■​맛나게 C코스 투샷으로 두 언니 조지고 온 후…

놔두라고좀 0 26,314 2020.11.15 11:20
역삼 오션스파
아리,엄지
주간

 

한주의 마무리 주말 토요일. 날씨는 왜 이리 추운건지..

 

전날 과음을 해서 몸도 안좋은데 일까지 하려니 짜증부터 솟구치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물론 당연히 이런날은 달려야 제맛이죠. 자주 가던 곳에 예약전화부터 때립니다.

 

역삼 오션스파. 내상 없이 평타이상 무조건 치는곳. 항상 제 단골집 순위권에 드는 업소죠.

 

가볍게 점심시간으로 예약을 잡고 점심시간 되자마자 업무좀 보고 오겠다고 핑계대고 업소로 향합니다.

 

다행이 주차도 문제없이 빠르게 하고 잽싸게 입실합니다.

 

이런날엔 C코스로 두명정돈 먹어줘야 만족이 되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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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자로 오신분은 오션스파의 에이스 아리씨!

 

아 이분 너무 색기있어요. 보는순간 꼴리는게 내 동생은 이분을 진심 사랑하는듯 ㅋㅋ

 

가볍게 안부를 묻고 바로 시작하는데 삼각애무 들어오자마자 동생이 미친듯이 용솟음칩니다.

 

패왕색이라고 할까. 와꾸가 하얗고 여우상에 얼굴이 색기가 가득차있어서 딱 떡치기 좋은상이랄까

 

항상 이분이랑 하면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목소리도 섹시하고 ㅋㅋ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는데 신음소리 좋구요~ 가볍게 한게임 끝내주십니다. 청룡열차는 덤이죠~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마사지쌤과의 시간

 

 

여긴 특히나 마사지쌤이 구석구석 잘 해주셔서 마사지만 따로 받으러 와도 될 정도입니다.

 

뒷판 앞판 할거없이 구석구석 주물러주시다가 찜마사지 캬~ 이상하게 동생이 여기서도 반응을 ㅋㅋ

 

쌤께서 나에게 맞춰서 전립선까지 해주시니 바로 달려도 좋다는 신호를 보내는 내동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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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주자로 오신분은 엄지씨. 캬 이분도 죽이죠.

 

매니저들이 다들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상이라 어느 매니저가 와도 만족스럽습니다.

 

가볍게 삼각애무 해주시고 이번엔 제가 먼저 하자고 재촉해서 정상위로 한게임 시작합니다.

 

쿵짝쿵짝 신음소리에 박아댈때면 세상 다 가진것처럼 행복합니다.

 

이게 우리가 열심히 돈버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런거죠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고 청룡 한번 시원하게 받아주시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다시 회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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