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날려준 세아~

건마기행기


하루의 피로를 날려준 세아~

듀노미 0 18,427 2020.11.16 21:20
MOON스파
부천 상동
11.14
a코스10
세아
서비스 최상
야간
10

불금을 즐기고 싶었지만 갑자기 바뀐 로테이션에 불금을 즐기지 못한 토요일 새벽.. 야간 근무가 끝난 나는 이 찌부둥한 기분을 풀고자 이곳저곳 알아 보던중 괜찮은 후기를 보고서 부천에 있는 MOON스파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지금 빨리 오시면 된다하여 초고속으로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

도착하기로 한 시간보다 시간이 조금 오바가 되었지만 실장님이 정말 많은 배려를 해주신 덕분에 오늘의 마지막 손님으로 진행을 할수가 있었다.

최대한 시간을 맞춰준 실장님께 이 글을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 간단히 샤워를 한후 방에 들어가 누우니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들아오시는 영 관리사님^^ 여러 후기에서도 보았지만 역시 마사지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시는것 같다.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친전히 물어봐 주시고 구석구석 풀어주시는 동안 나도 모르게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다. 잠이 들 정도로 너무 편안히 마사지를 잘 받은거 같다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말에 잠에서 깬 후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이게 은근히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 같다. 손으로 하는듯 안 하는듯 하는데 나도 모르게 사정감 충만.. 아 ! 제일 중요한건 정말 별로인 곳 에서 받으면 이상하게 찜찜한 기분만 들고 그러는데 MOON스파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다. 뒤이서 들어오는 언니의 예명은 세아 언니 관리사님의 인사와 함께 시작되는 언니의 삼각애무 엄청난 흠입력의BJ로 나의 분신을 삼킬듯 흡입을 시작한다. 오우야 이건 뭐 그냥 진공청소기 인줄 느낌 오면 말하는 말과 함께 손으로도 시작되는 서비스 그리고 내 눈 앞에는 자연산 가슴이 있다..! 살포시 만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ㅎㅎㅎ 무릇 남자라면 다 한번쯤 상상을 하지 않는가! 조금씩 오는 느낌에 신호를 주고 마무리를 짓는다. 그후 잠시만 이라는 말과 함께 시원한 청룡서비스 시전 뭔가 깨끗하게 소독된 느낌이 들고 기분이 더 좋아진다. 예비콜이 울리고 나는 세아 언니를 꼭 한번 안은후 퇴장을 하는데 와.. 어두워 보이지 않던 얼굴을 그제야 제대로 본 나는 감탄을 연발하며 나온다. 다음에는 세아 지명으로 한번 봐 볼 생각이다. 마사지도 잘 받았고 서비스도 그리고 실장님과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에 나는 오늘도 MOON 스파에서 힐링을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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