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만나고 싶은 언니~ 예진이

건마기행기


날마다 만나고 싶은 언니~ 예진이

가즈아즈범아 0 20,755 2020.11.17 22:57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거리
11월 16일
야간 13만원
예진
슬림
조용함
야간
10점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었죠. 사실 마사지도 마사지인데 마지막 서비스

언니랑 부비부비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부천 A 스파!

계산하고 씻고 방으로 입장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타임~

마사지 실력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아주 시원하고 좋았죠~

목이랑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 빼먹는 곳 하나 없이 구석구석 다 관리해주네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마사지 다 받고나서 힙업마사지,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야들야들 만져주는게 느낌 참 야릿꼴릿했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금방 꼴리고

양손 다 써가면서 저의 똘똘이를 키워주고 자극주니 저도 남자인지라 날아갈 기분 얻었습니다

역시 그런 기분은 언제 느껴도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전립선 받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예진이라는 언니였죠. 이쁘장하니 생겨서 애교도 있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히 있는게 사랑스러워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예진언니 원피스 벗고 제 곁으로 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무슨 한 마리 뱀마냥 저의 꼭지를 말아주고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낼름낼름 기분 죽이더라고요. 그렇게 어느정도 꼭지까지 부풀어 오르게 하더니

언니가 저의 똘똘이를 물어 기분 더 좋아지게 만들더라고요

제 동생은 이미 많이 화가 나있었습니다. 빧빧한 동생 꽃집 구경 시켜줬죠.

피부도 좋고 언니 얼굴도 이뻐서 박아박아 느낌 올라옵니다.

그러다 신호가 오는데 도저히 못 참고 발사!! 너무 빨리 끝났거아닌가??ㅠㅠ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는데

청룡 해주는 시간이 무척 길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혀로 쫘악 돌려주는데 그 상쾌함은

감히 난생처음 경험하는 설레는 기분이더라고요. 옷 입고 포옹한번 하고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헤어지기 싫은 언니! 예진이~

진짜 여유만 되면 날마다 와서 만나고 싶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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