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 예진이 보고왔어요^^

건마기행기


깜찍이 예진이 보고왔어요^^

거누거누꼬치 0 23,104 2020.11.20 22:34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11월 19일
A코스 13만원
예진
슬림
개좋음
야간
10점

부천 A 스파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간만이긴 한대 사실 예진이라고

제가 지명하는 언니가 보고싶어서 다시찾았습니다.

예약전화 거니까 오늘 출근 했다고 하네요!! 운이 좋아요 !!

바로 예약하고 10분정도 뒤에 도착했습니다. 한 반년 안온거 같은데 뭐

달라진거 없이 그대로네요 실장님도 아직 그대로이시고 친근하고 좋았어요

뭐 설명 들을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가서 씻고 나와 커피한잔 먹고 기다렸죠

이 집커피 맛있습니다.실장님  와이프분이 커피숍을하시는데 어딘지는 안알려 주시네요^^

이렇게 커피먹고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깔끔하게 받고 전립선 들어가고 얼마안되서 예진이가 왔습니다.

전립선 받다가 아는척하기는 좀 그래서 조용히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나가시고

서로 인사합니다. 너무 기분좋게 알아봐주고 기억도 해줍니다.

이럴때는 진짜 호구 같지만 기분은 좋네요. 예진이는 사실 막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막 좋은것도 아닙니다. 진짜 민삘 나는 이쁜 언니인데 저랑 성격도 잘맞고

일단 잭스하는 스타일이 저랑 너무 맞아서 잊을 수가없네요 ㅋㅋ 그렇게 또 둘이 불태우고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저만 해주는 줄알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서비스가 추가된거네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예진이 보고 왔네요

깜찍이 예진이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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