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하 하루 고맙다 세아야

건마기행기


너무 행복하 하루 고맙다 세아야

카멜카멜 0 22,291 2020.11.22 20:44
부천MOON스파
상동역
11.20
10
세아
애인모드 극강
야간
10

오늘은 몇일전에 다녀온 부천 MOON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기승인데 걱정이네요..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쉬는날 밍기적 누워있는 와중에 급 달림신이 강림하여 사이트를 켜고 눈팅을 해봅니다.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더군요. 마침 그때 전에 다녀온 부천MOON스파가 생각이 나서 실장님께 콜을 해 봅니다. 바로 오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서 룰루랄라 붕붕이를 끌고 가봅니다. 송내IC를 지나 부천에 도착 여유롭게 주차를 한후 전화를 한후에 입장~ 실장님과 반가운 인사를 한후에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언니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며 깨끗이 이곳저곳 닦아 줍니다ㅎㅎ 저는 매너남 이니까요 ㅋ오늘도 저의 장군님은 힘이 가득 들어가 있네요 장군님을 본후 만족을 한 저는 흐믓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담배를 하나 태운후 방에 입장을 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MOON스파 입니다. 인사와 함께 들어오시는 오늘의 선생님 성함은 영 관리사 님 이시네요~ 올래~~마사지로 아주 유명한 분이시죠 마음 편히 저는 선생님께 몸을 마껴 봅니다. 시원한 이 느낌 확실히 너무 좋네요~ 목 부터 어깨 등 까지 시원하게 내려오는 이 느낌 정말 Good 입니다. 그리고 MOON스파 만의 장점이죠 아로마 마사지와 따뜻한 찜 마사지 까지 호텔식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마사지 와중에 선생님과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지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은후에 노크와 함께 세아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주 훌륭한 바스트를 가진 언니죠. 자연산 가슴에 저는 자연스래 눈이 갑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삼각애무 저도 모르게 얕은 신음이 나옵니다.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시작되는 BJ 적당한 압으로 저의 장군님을 오물오물 해주네요ㅎㅎ 그런 세아언니의 얼굴을 보니 너무 행복하더군요ㅎ 스킬 정말 최강인거 같습니다. 핸플도 아프지 않게 서서히 움직여 주며 자극을 주네요. 신호가 오면 말하라는 언니의 말에 가볍게 호응을 해줍니다. 어쩔떄는 천천히 어쩔땐 빠르게 자극을 받으며 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 신호가 온 저는 넌지시 언니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 입으로 올챙이들을 받아 주네요~ 사정후 청룡 까지 받고 가볍게 포옹을 하고 나옵니다. 오늘도 완벽한 달림 이었습니다. 달림신께서는 역시 전부다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성비 갑 서비스 갑 부천 MOON스파 다음에도 또 방문 해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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