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풍만한 가슴~세아와 즐달

건마기행기


자연산 풍만한 가슴~세아와 즐달

빽다라 0 18,254 2020.11.24 21:00
MOON스파
부천상동
11.22
10
세아
극강애인모드
야간
10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부천 MOON스파를 가보기로 합니다. MOON스파에 가기전에 실장님께 콜을 넣어 봅니다. 편안시간 아무때나 오시면 된다는 말에 룰루랄라 하면서 퇴근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퇴근후에 나의 애마 모닝을 타고서 출발을 해봅니다. 굿모닝 딩딩딩~아.. 노잼이죠 죄송합니다. ㅋ

지하에 주차를 하고서 올라가 전화를 하고 입장을 합니다. 오늘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은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언니로 맞춰달라고 이야기를 하니 알겠다고 말씀해 주시는 실장님 락커키를 받아들고 락커룸으로 입장을 합니다. 몸의 거적대기들을 다 벗어서 집어 던진후 샤워실로 가봅니다. 룰루랄라 오늘은 어떤 언니가 들어올까 이쁜 언니일까 섹쉬한 언니일까 기대기대한 마음을 안고서 이쪽저쪽 깨끗히 몸을 세척 합니다. 저는 매너남 이니까요ㅋ 샤워후 잠시 기다리는 동안 담배를 하나 물고서 야구를 봅니다. 이런 된장 오늘도 토토는 꽝이네요..잠시후 불리는 제 번호 직원분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오늘은 전에 보았던 홍 관리사님을 지명으로 보기로 합니다. 전에 홍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은후 몸 상태가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어 오늘도 지명으로 관리를 받아 봅니다. 반가운 인사와 함께 시작되는 건식 마사지.. 관리사님 께서 아픈곳은 없는지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물어봐 주시면서 마사지를 진행 하십니다. 뭔가 지명을 하니 더 신경 써주시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런거 아주아주 좃습니다. 그리고 MOON스파의 장점이죠 건식 마사지 이후 진행되는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따뜻한 찜 마사지 까지 아주아주 담소도 나누면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은후 앞으로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 합니다. 이게 핸플인듯 핸플아닌 핸플같은 거라서 아주 좃습니다. 내 이건 거의 핸플 수준이거든요 저한텐.. 그치만 여기서 끝낼수는 없겠져! 잠시후 노크와 함께 세아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세아 언니는 자연산 가슴이 아주 탐실한 언니 입니다. 반가운 인사와 함께 시작되는 삼각애무 오야스 이거 완전 선수네요..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찬찬히 내려와 마이 존슨을 공략을 합니다. 진공 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BJ를 시전하는 세아 언니 아주 좃습니다. 벌써부터 느낌이 오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느낌이 오는 저는 손으로 부탁을 해봅니다. 핸플도 느낌이 매우 만족 입니다. 스킬 아주 대단합니다. 그리고 신호가 와서 말을 하니 방긋 웃으면서 입으로 받아 줍니다. 시원한 이느낌 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청룡까지 남은 올챙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빼내겠다는 의지랄까~~ 인사후 퇴장을 합니다. 오늘도 아주아주 좋은 즐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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