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주간][민아] 갖고 있기 힘든 마인드 와꾸 몸매 장착**

건마기행기


[MOON][주간][민아] 갖고 있기 힘든 마인드 와꾸 몸매 장착**

오징어먹물 0 16,635 2020.11.26 12:17
문스파
민아
주간

전화통화를 드렸고 운좋게 지금오시면 대기손님 없으시다고 하셔서 ㅎㅎ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피우며 안내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았고 ~



얼마있질 않아 홍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었고 술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지



한번에 딱 알아채시더군요 ㅜㅜ 죄송했네요 그래도 친절하게 말씀도 오고가고 하셨고 마사지압도 훌륭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빈틈없이 꾹꾹눌러주시고 아픈곳이 없냐며 재차 물어봐주시고 저는 허리쪽이 많이 뭉치고



안좋으신것같다면서 일상생활할때 어떻게 하시고 저렇게 하시라면서 말씀을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앉아서 근무하시나봐요 하시면서 어깨도 잘풀어주시고 진짜 힐링포인트였습니다 ! 시원함을 어떻게 표현이



안되서 너무 아쉽네요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시며 긴장감을 한층더 풀어주시고 쭉쭉 밀어주시는 압은



말로표현 못하겠네요 모든점에서 너무나도 훌륭했어요 !! 그렇게 찜마사지로 긴장한 근육들을 풀어주시고



정말 좋았네요 ^^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저를 장악시키셨고



저의동생놈도 놀랬는지 몸서 가만히 있질 못했어요 그렇게 몇분을 참다가 나올것같아 쌤한테.. 약하게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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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고 그때 마침 똑똑 노크소리와 민아가 들어옵니다 자주다닌곳인데 첨보는친구라 좋았네요 ^^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셨고 민아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 인사를 나누었고 민아에게



첨보는분인것같다며 말씀을 드리니 웃으며 온지 얼마 안됬어요~ 하시며 저의 귀를 만져주시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주었고 그럼 시작할까요~? 한 앙증맞은 목소리로 한번더 저의 동생을 자극시켰어요



누가봐도 대학생이였고 엄청 영계였어요 오랜만에 영계라서 정말 좋았고 가슴도 B정도? 바디는 들어갈거



들어가고 나올거 나오는정도~? 그리고 생긴건 아실지 모르겠지만 방송bj도아를 닮았어요 처음에 들어올때



진짜 도아인줄.. 무튼 엄청이뻐서 너무좋았고 차근차근 조심조심스럽게 안아프게 애무를 시작해주었고



그거맞어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 저신경쓰지 말고 알아서 해달라고 말하니 웃으며 그럼 혼내줘야겠다 하시며



말씀해주시는데 그때부터 입압력이 쌔지며 애무를 미친듯이 해주었고 드디어 BJ를 시작하였습니다



혀로 감쌀듯 말뜻 혀놀림으로 저의 깜찍이를 반겨주었고 뿌리부터 계란까지 혀로 듬뿍 맛보시니 느낌이



짜릿함이 잊을수가 없네요 기둥을 혀로 낼름 내름 먹어주며 핸플해주며 어서빨리 한입 배어먹어주길 바랬죠



드디어 입안가득 넣어주었고 처음엔 슬로우로 살살 해주더니 점점 압이 쌔지며 저의 흥분도를 더 높혀주었고



흡입력이 쌔지며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군요 아 짜릿했어요 흥분도 많이 되었구요 눈을 감고는 참을수가 없어서



민아에 가슴을 쌔게 주물렀고 허벅지를 꽉잡으며 허리를 들어올리니 민아도 흥분을 했을까요???^^



마구잡이로 먹어주더군요 빠는모습에 너무 이뻐 섹시하고 이쁘다며 연발을 하였고 그말에 듣고 좋았는지



계란두쪽을 마구잡이로 입으로 해주었고 훌륭했어요 입에다 애원하는 그말에 흥분했는지 저도 ㅠㅠ 머리를



저의 동생놈쪽으로 갔다대고 마구잡이로 흔드니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그렇게 얼마 가지 못해



민아 입봉지안에 그대로다가 명중시켰죠 저의 꿀물을 맛있게 먹어주었고 마지막한방울까지 뽑아먹을것처럼



짜요짜요 짜듯이 쭈욱 땡겨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느닷없이 다 먹어주었네요 훌륭했어요 마인드 괜찮았고



아 다음에도 또보고싶네요 민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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