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입봉지에 일발 발사해주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그녀의 입봉지에 일발 발사해주고 왔습니다.

꼬차차차장 0 15,923 2020.11.30 20:37
부천MOON스파
부천상도
11.28
유이
귀여운 애인모드
야간
10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마사지도 땡겨서 자주 가던 부천 MOON스파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오늘도 역시 친철히 전화를 받아주시는 실장님과 운영하고 있다는 말에 옷을 주섬주섬 입고 출발을 해봅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한후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가끔 샤워 안하고 옷을 입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데 저는 최강 매너남이니 이곳저곳 빡빡 문질러 닦아줍니다 ㅋ

룰루랄라 오늘은 누가 나왔을지 저의 분신을 보며 오늘도 즐달을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씻고 나와서 담배를 하나 태우고 준비되어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 선생님이 반갑게 인사를 하시면서 들어 오시네요.

오늘은 나 선생님 지명으로 마사지를 받으려 합니다. 역시 MOON스파는 마사지가 어마어마하게 좋네요.

어느곳을 가도 마사지는 인정 받는곳 답습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여 불편한 곳을 잘 찾아서 이곳저곳 찾아서 풀어주시는게 역시 베테랑 나 관리사님 입니다.

만족하며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네요. 건식 마사지를 마친후 들어오는 아로마 마사지!

은은한 아로마 향은 긴장을 풀리고 해줍니다. 그리고 찜 마사지 까지 완벽한 마사지의 삼위일체 입니다.

마사지 받으러 오시면 그 누구도 후회 하지 않을겁니다.

앞으로 돌아 누우라 하시는 관리사 선생님의 말에 돌아 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 주십니다.

밑에서 부터 꾹꾹 눌러 올려주시네요.

제 분신은 오늘도 입싸각 45도로 기립하네요. 

완벽하게 기립을 한 분신을 보니 즐달을 할수 있을거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는 유이 매니저 입니다.

영화배우 김윤혜를 닮은 그녀는 밝은 미소를 가진 민삘 언니 입니다.

정말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장 하시고 시작되는 삼각애무~

위에서 부터 내려와 분신까지 내려와 입으로 물어주는 언니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네요ㅎ

어린것 같은데 스킬은 대박입니다..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 앞으로 BJ를 하는 언니를 보니 더 꼴릿해 버리네요.

손으로 부탁을 하고 발사 준비를 합니다. 손 스킬도 자극을 잘 주면서 기분 좋게 해줍니다. 신호가 밀려와 신호를 주니 입으로 다 받아주는 유이언니

그리고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이 들어오는 청룡까지 아주 즐달을 하네요 오늘 ㅋ

요즘 즐달을 계속하는것 같습니다. 즐달을 하게 해준 유이 언니를 비롯 부천MOON스파에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36 [부천 A스파] 고급진 와꾸 끝짱서비스 별이 강추입니다. 비숑모터스 2020.12.26 19726
22135 [부천 MOON스파] 외로운 크리스마스..수스파에서 야무지게 보낸 후기 범제마 2020.12.25 20906
22134 [부천 A스파] A 스파 와꾸녀 은지!! 지금이 만날수있는 절호의 기회!! 도니두니 2020.12.24 21774
22133 [부천 MOON스파] 이브의선물 역시커피는자판기 2020.12.24 20430
22132 [부천 MOON스파] 몸의 피로와 주니어 피로까지 아주 싹 풀고 옵니다 떠억정 2020.12.23 21173
22131 [부천 A스파] 마사지는 부드럽게 마무리는 격하게 !! 건방진쏘니 2020.12.22 19291
22130 [부천 MOON스파] 청순함과 민삘의 소유자 야간조 에이스 세아 드디어 만났네요 베일이형 2020.12.22 17242
22129 [부천 A스파] 솔직한후시 하나 올립니다. 강추 드려요!! 가즈아즈범아 2020.12.21 21345
22128 [부천 MOON스파] 존슨병이 난사를햇지말입니다? 주당고선생 2020.12.21 17016
22127 [부천 A스파] 너무 좋아 계속 생각나는 NF지은씨 !! 안테나후니 2020.12.21 17969
22126 [부천 MOON스파] 내상 ZERO 부천 수스파! 여태 가본 스파 중 최고였습니다! 강산에 2020.12.20 17711
22125 [부천 A스파] 따뜻한 손길 정관리사님 & 맛있는소희 보고왔네요^^ 후비고가즈아 2020.12.19 18692
22124 [부천 MOON스파] 그녀입에 휘핑크림을.. 국방부시계병 2020.12.19 16626
22123 [부천 MOON스파] 가성비 좋은 부천 수스파 재방문! 범제마 2020.12.19 17613
22122 [부천 A스파] 일주일쌓인 피로 영 선생님고 보아언니로 힐링됬네요! 비숑모터스 2020.12.18 20521
22121 [부천 MOON스파] 제 모든걸주고 왓네요 초짜요리사 2020.12.18 15319
22120 [부천 MOON스파] 건마 첫방문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삼천리 2020.12.18 17142
22119 [부천 MOON스파] 제아들이 샤워햇어용 힐링찾아삼만리 2020.12.17 16325
22118 [부천 A스파] 긴머리에 뒷테까지 죽이는 은지 쥭음입니다!! 거누거누꼬치 2020.12.17 19392
22117 [부천 MOON스파] 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떠억정 2020.12.17 16257
22116 [부천 A스파] 아담하고 귀여운 예진언니 덕분에 지대로 힐링했네요^^ 댓글+1 도니두니 2020.12.16 18781
22115 [부천 MOON스파] 오늘 좋은선택이엿다 역시커피는자판기 2020.12.16 16107
22114 [부천 MOON스파] 신세계를 경험! 관리사분이 마무리까지해주네요 미시느낌 풀풀~ 베일이형 2020.12.16 16896
22113 [부천 A스파] 와꾸좋고 슴가좋고 스킬까지 완벽!! 별이 언니 !! 건방진쏘니 2020.12.15 19592
22112 [부천 MOON스파] 수스파 방문기!! 이래서 내가 스파를 다니는거야 범제마 2020.12.15 17266
22111 [부천 A스파] 젊은 지선생님에 영계 소희까지 글랜드슬램 !!!! 가즈아즈범아 2020.12.14 19126
22110 [부천 A스파] 호텔식마사지 정석 민쌤 , 여신 은지를 만나다!! 킹삿깟 2020.12.13 19573
22109 [부천 MOON스파] 마사지는 호텔식마사지 서비스는 암캐 女 처럼 쭉쭉 흡입하네요 떠억정 2020.12.13 15996
22108 [부천 A스파] 와꾸되고 볼륨감쩔고 매력터지는 수아만난후기~~ 후비고가즈아 2020.12.12 18530
22107 [부천 MOON스파] 송관리사님+하나 조합 아주 기가막히고 힐링받고오네요 오징어먹물 2020.12.12 16448
22106 [부천 A스파] 사랑이가 저를 하얗게 불태웠습니다.ㅠ 비숑모터스 2020.12.11 19100
22105 [부천 MOON스파] 간만에 생각나서 자주 방문하던 Moon스파 방문했습니다 슈퍼돼지 2020.12.11 16458
22104 [부천 A스파] 소희의 흡입력~ 봉지가득 싸질렀습니다~ 도니두니 2020.12.10 19290
22103 [부천 A스파] A 스파 새얼굴 시은이 보고왔어욤 가즈아즈범아 2020.12.10 19607
22102 [부천 A스파] 마무리는 역시 스탠딩 뒤치기!!! 건방진쏘니 2020.12.08 19883
22101 [부천 A스파] 와꾸좋고 싹싹한 은지!! 이쁘면 다냐??? 킹삿깟 2020.12.07 24510
22100 [부천 A스파] 실력좋은 신쌤 스킬좋은 시은 합이 굿입니다 ㅋ 안테나후니 2020.12.06 18845
22099 [부천 A스파] 개꼴리는 슴가를 가진 보아 언니 떡감까지 오지네요 비숑모터스 2020.12.05 18532
22098 [부천 MOON스파] 배우 김윤혜 싱크 한번보면 빠질수 밖에 없는 유이언니 야하자지 2020.12.04 16856
22097 [부천 MOON스파] 민삘대학생의 부드럽고 야하게 잘해주네요. 귤짱 2020.12.04 16216
22096 [부천 A스파] 피로를 싹풀어주는 마사지와 대박와꾸 대박마인드 민아 거누거누꼬치 2020.12.03 18289
22095 [부천 MOON스파] ★부천 MOON스파★야간 ACE 세아 참젖 후기 무리데스네 2020.12.03 16551
22094 [부천 MOON스파] 청순한 뽀얀피부의 화끈서비스 보람이 꼬차차차장 2020.12.03 16582
22093 [부천 A스파] 라인이 살아있는 하나 오늘도 즐달했네요^^ 도니두니 2020.12.02 18068
22092 [부천 MOON스파] 가슴 큰 처자에게 올챙이 발사해준 후기 야하자지 2020.12.02 21354
22091 [부천 A스파] 말캉말캉 만지면서 잠들었으면... 시은언니 가슴에 푹빠진듯 ㅠ 건방진쏘니 2020.12.02 18520
22090 [부천 MOON스파] 세아의 입봉지 바스트 마져 완벽한 리얼 후기 리자드 2020.12.01 17486
22089 [부천 MOON스파] 야릇한전립선과 극슬림매니저한테 시원하게 뿜고왔습니다 야하자지 2020.12.01 19846
열람중 [부천 MOON스파] 그녀의 입봉지에 일발 발사해주고 왔습니다. 꼬차차차장 2020.11.30 15945
22087 [부천 A스파] 소희언니와 잭스 할때는 뒤치기가 정답입니다. 댓글+1 가즈아즈범아 2020.11.30 1985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